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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가지중 거짓은?앱에서 작성

ㅇㅇ(123.108) 2024.07.13 00:10:38
조회 54 추천 0 댓글 0
														

1.1997년 청주. 변석환(73.) 할아버지가 숨을 거둔다. 묻히는데.37세 아들 재상씨 꿈에 변노인이 시끄러워!살려줘 거린다 변할아버지는 북한에서 원옥순할머니랑 결혼 2년차때 전쟁때 혼자서 피난갔고 거기서 후처 최옥자여사를 만나 가정 꾸렸다 그리고 죽기 1년전 96년 정초.시장에서 원여사를 다시 만났고 슬하에 자식이없는 원여사를 결국 집으로 데려와서 동거시켰다 최씨랑 원씨 둘은 맨날 남편 차지로. 투닥 거렸고 그해 여름 최할매가 심장마비로 숨지고 97년 여름엔 원씨 할머니가 지병으로 숨지고 97년 11월엔 변씨 할아버지가 숨졌는데 할아버지 묘는 오론쪽.
두 할머니를 옆자리에 나란히 묻었는데 할아버지는 두 할매가 싸우는 소리가 시끄럽다며 살려달라 했고 변씨 할아버지 묘를 가운데로 오게함...

2.1983년 미국.제인은 소개팅에서 만난 남자한테 빠진다 키도 훤칠 크고 잘생긴 178.9 마이클. 그런데 항상 비오는 날에만 만나자고만 하고 맑은날은 데이트 자체를 꺼렸는데... 항상 비오고 흐린날에만 만나자고 하는 이유가 궁금한 그녀는 주거침입을 해서라도 알아냈다 바로 음식을 조금만 먹어도 방귀가 나오는 병이 선천적으로 있었고 방귀소리를 콤플렉스라서 대포처럼 넘 커서 비오는날이면 천둥번개 소리로 오해할수 았으니까 그때만 데이트한것이다. 미국에서 중앙인 그 지역은 겨울에도 간혹 천둥이 친적이 많은 곳이였기 때문애...

3.1995년 인천 한성준씨는.외동딸 7세 유진이를 엄청 아꼈다 아내 유리씨는 사이가좋은 잉꼬부부였고 어느날 수원으로 출장간사이 유진이가 심장안좋아서 쓰러졌는데 당시 3박 4일 출장중 성준씨는 그 소식을 듣고 당장 다시 인천으로 갔는데,그 순간 자동차가 트럭이랑 박아 성준씨는 즉사했다! 그리고 그 순간 유진이는 깨어났는데 아내 권유리씨는 남편의 사망사실을 알고 충격먹었는데 남편이 죽은 시각이랑 딸이 깨어난 시간이 일치한 사실을 알고 어쩌면은 남편이 준 마지막 선물일까 생각한다...

4.1971년 서울.전주에서 이사온 20살 박성민씨. 그런데 성민씨의 꿈에 8이라는 숫자와 함께 웬 백인 남자가 웃으면서 어설픈 한국어로 오 성민씨 오셧어요??? 이러는데 8일후에 성민씨의 옆 주택에 꿈에서 본 그 서양 남자가 보여졌다. 그리고 그와 말을 나눈다 그는 영국에서 온 제임스. 선교사의 아들이라고 한다. 성민은 당신을 꿈에서 보았다길래 놀라는데 자기도 얼마전 성민과 닮은 남자가 꿈에서 보였다고 한다 이 계기로 제임스와 성민씨는 친해졌고 1992년 성민이 지병으로 죽을때까지 외톨이였던 그를 지켜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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