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주가 일간과 뜻이 다르니 사회생활도 쉽지가 않음

역갤러(123.254) 2024.07.12 23:13:29

조회 122 추천 3 댓글 2

사회에서 나에게 기대하는 역할과

실제 내가 하고자 하는 역할이 다르니 골치가 아픔

그래도 이것을 극복하는 방법이 있음

첫째로는 월주를 설하거나 극하는 운을 기다리면 됨

평소에는 세상이 날 억까하다가 월주 극설당하는 시기가 오면 드디어 세상이 나를 도와주기 시작함

둘째로는 물상대체로 월주 기운이 필요하게 만들면 됨

다른 년일시주에 월주 기운을 빼는 글자가 있다면 적극 사용하여 오히려 월주기운이 필요해지도록 함

셋째로는 직업으로 월주를 활용하되 월주가 극설되는 기운을 같이 쓰면 좋음

이건 무슨 말이냐면 맘에 안들어도 결국 월주를 쓰고 살아야 한다는 말이지

예를 들어 나는 월주가 인비라 사람이 싫어도 사람 상대하는 직종을 해야 함

그럼 그 안에서 용신을 추구하라는 거지 사람들 틈에서 월주 설하는 기운인 식상을 쓰면서 직업활동을 하는 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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