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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월신묘 : 난 내 부모님한테 너무 잘하고싶어 갚고싶고 역갤러
- 네이버 엑스퍼트 하륜지산 후기 사주잘보는돌
- 갑목은 식상일간한테도 뜯어먹는 일주라니까 역갤러
- 고소하면 승소해도 운은 나빠져 역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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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작성일 | 조회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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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 | 사이버 렉카로 가장 피해 입은 것 같은 스타는? | 운영자 | 24/07/22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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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13873 | 밥상 한번 뒤집어 엎으면서 가장의 기강을 잡는다면? [5] | ㅇㅇ(1.232) | 03:14 | 26 | 0 |
6913872 | 자미두수 잘맞네 배우자궁에 자미천부인데 [2] | 기쁨(124.53) | 03:14 | 38 | 1 |
6913871 | 말 못하고 낯가리는 사이끼리 | 역갤러(118.235) | 03:14 | 18 | 0 |
6913869 | 잠이안오네 | 니나(110.14) | 03:14 | 9 | 0 |
6913867 | 33살 연하녀공략가능하노?? | 44411(221.143) | 03:13 | 24 | 0 |
6913864 | 멀쩡하게 생긴 한녀 [1] | 역갤러(125.142) | 03:13 | 36 | 0 |
6913860 | 잘 자 갤러들아 [1] | 역갤러(115.23) | 03:13 | 15 | 1 |
6913857 | 떡볶이(매운맛)+치킨 | ㅇㅇ(118.235) | 03:12 | 9 | 0 |
6913855 | 난 사주 보면서 제일 와닿은 말이 | ㅇㅇ(218.146) | 03:12 | 43 | 2 |
6913854 | 인간은 결국 운명앞에 굴복하게되어있습니다 | 정묘남(223.39) | 03:12 | 28 | 0 |
6913853 | 그게 인간입니다 | 정묘남(223.39) | 03:12 | 20 | 0 |
6913852 | 그저 소설을쓰며 희열을 느끼는것입니다 | 정묘남(223.39) | 03:11 | 23 | 1 |
6913849 | 경상도애들 특징 | ㅇㅇ(123.108) | 03:11 | 37 | 0 |
6913848 | 내가 계유월이 벌써부터 두려운 이유 | 역갤러(24.114) | 03:11 | 44 | 0 |
6913847 | 세가지중 틀린 상식은??? | ㅇㅇ(123.108) | 03:11 | 16 | 0 |
6913846 | 소설에 불과합니다 | 정묘남(223.39) | 03:11 | 21 | 0 |
6913845 | 하여간 할게 많으니 재밋긴할듯 | ㅇㅇ(118.235) | 03:11 | 10 | 0 |
6913844 | 인생 망한 사주 어떰 [43] | 급식경인(1.255) | 03:11 | 154 | 0 |
6913843 | 인간이 의지로 운명을 뛰어넘는다는것은 | 정묘남(223.39) | 03:11 | 23 | 0 |
6913841 | 내 여친이 똥싸면 좀 실망일듯,, [8] | ㅇㅇ | 03:10 | 50 | 0 |
6913838 | 여자방은 냄새 좋음???? [4] | ㅇㅇ(1.232) | 03:09 | 49 | 0 |
6913837 | 1.232유동 관다재설남일 듯 [1] | ㅇㅇ(118.235) | 03:09 | 28 | 0 |
6913836 | 정미 일주년 일진짓 잘 하고 다니는데 사주 보니까 초년 용신 [4] | 악비둘 | 03:09 | 41 | 0 |
6913833 | 길을 잃은 것같은 기분 | 급식경인(1.255) | 03:09 | 27 | 0 |
6913832 | 태어날때부터 이렇게 됐을것입니다 | 정묘남(223.39) | 03:09 | 17 | 0 |
6913831 | 기독교 믿는 새끼들은 공룡ㅇ 이런것도 안 믿음 [1] | ㅇㅇ | 03:08 | 24 | 2 |
6913829 | 나는 무슨 팔자임 [4] | 호오인쿄우마 | 03:08 | 53 | 0 |
6913828 | 저는 운명을 뛰어넘는 힘이란걸 느껴본적이없습니다 | 정묘남(223.39) | 03:08 | 18 | 0 |
6913827 | 두통에시달리는애들은 자신이 천사라는착각에서 벗어나야됨 | 니나(110.14) | 03:08 | 20 | 0 |
6913825 | 무당이나 스님팔자중에 진진자형 많은듯 | 역갤러(58.231) | 03:07 | 28 | 0 |
6913824 | 전남친들 상황 [9] | ㅇㅇ(106.101) | 03:07 | 112 | 9 |
6913823 | 사람이 상처 받으면 오만가지 생각을 다하고 삼 [3] | ㅇㅇ(125.184) | 03:07 | 82 | 1 |
6913822 | 하나님의 의도였으면 좋겠습니다 | 정묘남(223.39) | 03:07 | 17 | 0 |
6913819 | 차라리 아버님은 희생하셔야만했고 그건 모두 | 정묘남(223.39) | 03:07 | 15 | 0 |
6913818 | 1004증후군있는애들이 두통에시달림 | 니나(110.14) | 03:07 | 21 | 0 |
6913817 | 라면 두개 끓이고 있다노 [8] | ㅇㅇ(175.212) | 03:07 | 45 | 2 |
6913816 | 탈주에서 송강 담배 연기 뿜는 씬 존좋 | 역갤러(14.4) | 03:06 | 59 | 1 |
6913815 | 운 나쁠 때 나대는 게 꼭 방어구 안차고 [1] | ㅇㅇ(218.146) | 03:06 | 41 | 2 |
6913813 | 임신월 기운 오는거 느껴진다 | ㅇㅇ(222.106) | 03:06 | 87 | 1 |
6913812 | 역갤에서 아이1유 글자만 써도 썰리는거 같애 [1] | ㅇㅇ(175.223) | 03:06 | 17 | 0 |
6913810 | 솔직한 의견 말하는 건 타인의 기분을 일일히 신경쓰고서는 힘들거나 불가능 | 역갤러(112.72) | 03:06 | 23 | 0 |
6913808 | 나는 태어나서 부정당한적이없는데 | 정묘남(223.39) | 03:06 | 16 | 0 |
6913807 | 근데 나 레벨3인데 발록 때려잡아도 괜찮냐 | ㅇㅇ(118.235) | 03:06 | 10 | 0 |
6913806 | 내가 아는 제일 부자 사주 [7] | ㅇㅇㅇ(211.194) | 03:06 | 127 | 1 |
6913803 | 어째서 아버님은 그토록 희생하셔야만했는가 | 정묘남(223.39) | 03:05 | 11 | 0 |
6913802 | 을목입장에서 신금이랑 놀면 재밌고 좋은데 [3] | ㅇㅇ(218.146) | 03:05 | 74 | 0 |
6913800 | 안효섭 금수저네 인생 치트키 쓰고 사네 ㅋㅋ | ㅇㅇ | 03:05 | 117 | 1 |
6913797 | 머리가 너무 아픔 | 급식경인(1.255) | 03:04 | 17 | 0 |
6913796 | 같은성별 친구가 나를 어려워하면 비겁용신맞나? | 역갤러(106.102) | 03:04 | 32 | 1 |
6913795 | 자미두수 얘기 올라오는데 내꺼 함 봐주라 내년에 이사하누? | 역갤러(154.27) | 03:04 | 1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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