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이 문창과 대학생일때

사주쟁이들 사무실에 알바를 나감.

사주쟁이들이 이런 사주는 저러한 성격이고 이렇게 일이 풀린다 적으면 그걸 문장을 정서를 해주는 알바였음.

그걸 프로그램에 넣어서 cd로 만들어 팔았떤가 사이트에 올렸던가 들었는데 까먹음

근데 사주쟁이가 그 대학생 (나중에 내 점보는 손님)을 강간을 시도한거임. 미수였다고 하는데.

그래서 그 대학생이 알바 그만두고 경찰에 신고는 안 하고

자기가 평소 싫어하던 후배를 알바하라고 그 자리에 소개함 < 범죄 그 자체. 같은 여자라도 믿지마라

그뒤에 사주쟁이랑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는데 후배는 성매매를 하기 시작하고 성매매일기를 인터넷에 올림. 십몇년 지났는데 아직도 성매매한다고 인터넷에 씀. sns에서 어린 여자애들 성매매로 유도해서 실제로 지방 업소에서 포주도 함. 포주 일기도 적음.

몇년전에 부모가 생활비 160인가 십년간 매달 보내줬다고 해서 욕먹음... 지는 돈 없는것도 아닌데 당장 생활비도 없는 애들 꼬셔서 그런다고.

여기서부터는 내 생각인데 사주쟁이가 창녀팔자라고 세뇌한거 아닌지 몰라. 강간을 했는지 액땜해야한다고 꼬셔서 성교를 했는지 성적인건 아무것도 안 했는지는 모르겠는데 창녀팔자라고 세뇌시킨건 맞는 거 같음;;;

그런 미친 사주쟁이나 남무당 많으니 조심해라

그리고 당장 돈이 없으면 주민센터 가고. 거기서 뭐라 그러면 복지로 깔아서 도움받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