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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애 꼬시려는 게 생각 보다 더 무서운거임 (윗방아기) 모바일에서 작성

역갤러(172.56) 2024.07.07 02:04:08
조회 219 추천 13 댓글 4



엄마가 해준 옛날 얘기인데

나는 처음 듣고 엄마가 구라 치는줄 앎

할배들이  초경 시작 하기전 유치원이나 초딩 1,2여자아기들 품고 자면서 (물론 섹스 포함) 여자 아기들 시름 시름 앓으며 죽어 가고 할배들은 기운 팔팔 해졌대
할배들 아들들이 가난한집이나  부모/아버지
없는 여자 아기들 사와서 아버지 한테 가져다 바친거


넘 나이차 심하게 나는 이성을 만나려는거 =자기 결핍, 삶의 두려움, 권력욕 등 합쳐진 더러운 기운을 그 이성한테

넘기는 목적 이라
그 기운 받은 이성은 미치거나 몸 안 좋아짐


그래서 아버지들이나 남자 형제가 자기 딸이나 여동생이 나이차

많이 나는 남자 만난다면 펄쩍 뛰면서 말리는 거야
자기들이 존재 하지 않는다 생각 하고 상대방 남자가 할수 있는 행위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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