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던 날 들은 말 - 역학 갤러리

헤어지던 날 들은 말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03.170) 2024.07.06 11:32:16

조회 31 추천 0 댓글 0

얘 미안하면 더 지독한 못된 말 하는 스타일 인간이긴 한데
뭔 미친 지 문제로 강력범죄 당하는게 일상으로 만들고 앞세워둔 주제에 병신이 뭔 씨발 또 싸가지 없는 소리 쳐하길래 입닥치고 꺼지라고 했더니 자기랑 안 갈거냐고 너는 몸이 약해서 코로나 걸리면 죽을거라고 왱왱 대던게 개충격이라 아직도 떠오르네
얘 때문에 피해주는 것들이 고의로 옮긴거 같은데
코로나 같은거 걸려서 집에서 꿈쩍도 못 하고 2주 정도 아주 죽어가다 간신히 살아남 기침을 죽도록 해대다 갈비뼈 부러지는줄 알았다 기침해대다 목이 다 쉬어서 삼일 말이 안 나옴 목에서 피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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