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남한테 돈받아가면서 만났는데

연하남한테 돈받아가면서 만났는데모바일에서 작성

역갤러(106.102) 2024.07.05 03:46:26

조회 66 추천 0 댓글 2

연하만 여러번 만났고 누나 하고싶은거하라고 돈 받아가면서
만나왔었는데
내가 연상 누나라고해서 연하니까 동생이니까 챙겨야지하는 맘이면 연하남 만나도 그건 엄마밖에 안되는거야
연하에 초점이 아닌 남자에 초점을 둬야지

연하남이 남자로써가 아니고 여자한테 기대려고 오는거면 만나지마 그러니 감당이 안되지 진짜 본인이 낳은 자식한테만엄마면되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이혼하고 나서 더 잘 사는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7/08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2/28	-	-
6816983	엄마가 스폰걸이나 술집년이면	역갤러(39.7)	00:31	46	0
6816982	기토 갑진년 나 왜 직장 남자 둘 다 가져? [10]	이앙	00:31	90	0
6816979	사주 신점 타로 끊어라	ㅇㅇ(175.116)	00:30	40	0
6816978	싫은데? 병신아	ㅇㅇ(115.86)	00:30	13	0
6816977	똥싸면 생식기에도 똥이 막 튀더라 [5]	ㅇㅇ(223.39)	00:30	38	0
6816975	계수는 ㅈ밥같음 [1]	역갤러(106.101)	00:30	53	4
6816974	술사가 나 축이라는 글자 안좋대서 축시도 싫음	역갤러(118.235)	00:30	14	0
6816972	생각해보니깐 유독 이상한 일들이 있었는데	ㅇㅇ(106.101)	00:30	24	0
6816971	똥에서 썩은냄새나서 환풍기 틀었는데 냄새안빠져	ㅇㅇ(223.39)	00:29	9	0
6816969	니들도 사주 볼 줄 알면	역갤러(106.101)	00:29	25	0
6816968	10대후반에 역갤들어온애들은 ㄹㅇ루다 노답이고 [2]	역갤러(27.119)	00:29	49	0
6816966	늙은이들 큐레이팅해	ㅇㅇ(115.86)	00:29	14	0
6816965	설사똥 쌀때 푸드득 푸드드득거리면서 막 나오는데	ㅇㅇ(223.39)	00:29	16	0
6816963	뿍구야 아빠 오토바이 좀 사줘	뿍구아빠(118.235)	00:28	19	0
6816960	이씨발 맥플러리 1000포인트로 사먹을수있었는데	ㅇㅇ(39.7)	00:28	13	0
6816959	귀신붙은년들 많음 여기	역갤러(106.101)	00:28	42	0
6816958	마음이 힘들면 운동을 해버려.	고정닉생충남	00:28	31	2
6816957	뿍구아빠 왔어요 ㅅㅅㅅㅅㅅ쇼ㅛ	뿍구아빠(118.235)	00:27	16	0
6816956	180.224님 뭔가 나랑 결이 비슷해서 봣드니 [1]	역갤러(27.119)	00:27	30	0
6816954	너가 하는 일 엉청 잘하고 그리고 말수는 좀 적고 그러면 [9]	역갤러(61.34)	00:27	75	4
6816953	깝치지마 벌레현지년아 아무도 니같은년 대신하지 않아 좆더러운년아	ㅇㅇ(115.86)	00:27	18	0
6816952	같은 부잣집이어도 인성다른데	역갤러(39.7)	00:27	31	1
6816951	ㅈㅅ하는 사주 특징같은거 있음? [3]	ㅇㅇ	00:27	67	0
6816950	내 똥에 음식물은 왜 끼어있지	ㅇㅇ(223.39)	00:27	15	0
6816949	난 딸친지 두달이 넘어감 [2]	ㅇㅇ(1.232)	00:26	37	0
6816948	아빠가 나를 아들로 생각하나봄 나한테 뭐라하는 줄 앎? [3]	미미(211.36)	00:26	42	0
6816947	난 나한테 접근하는남자 전부 다 강간으로 신고해버림	역갤러(211.234)	00:26	26	0
6816944	요즘시대에는 아무도 안늙어 이대로 영원할 수 있대	ㅇㅇ(115.86)	00:26	23	0
6816943	이런여자 좋앙 ㅎㅎㅎ	30대가된링딩동	00:26	27	0
6816942	이러한 행동의 원인에 대한 유력한 가설은 부모나 교사 , 어린시절 가족같	역갤러(27.119)	00:26	15	0
6816941	게임 야동 술담배 다끊어라	ㅇㅇ(175.116)	00:26	30	0
6816939	주작이길 [1]	역갤러(118.91)	00:25	31	0
6816938	사람들 진짜 분수 모르고 사는거 같음 [4]	ㅇㅇ(106.102)	00:25	179	5
6816937	이런 두 가지 모순된 감정을 보인다. 다시 말해 타인을 '보호자'인 동시	역갤러(27.119)	00:25	15	0
6816935	역갤녀들이 나를 보는 시선이 내가 뿍구를 보는 시선일듯	ㅇㅇ(1.232)	00:24	18	0
6816934	신점 보고 왔는데 재밌네 [11]	ㅇㅇ(58.232)	00:24	77	0
6816932	똥꼬 안대주는 년은 여자도 아니지	ㅇㅇ(223.39)	00:24	15	0
6816931	무재라서 간절함이 없는건가..	역갤러(180.224)	00:24	39	0
6816930	난 키작아서 번따한남충들이 접근안하드라	역갤러(211.234)	00:23	22	0
6816929	뿍구 저년 딸치고 온거 같은데 매우 더럽	ㅇㅇ(1.232)	00:23	22	1
6816928	앞으로 더 명품만 입고다녀야지	역갤러(118.235)	00:23	20	0
6816927	환승이별하는 남자 사주특	ㅇㅇ(118.235)	00:23	43	0
6816926	배우자 택하는거 말야 [1]	ㅇㅇ(106.102)	00:23	103	10
6816925	언제 자	역갤러(118.235)	00:23	13	0
6816924	난 애초에 데이트상대에대한 조건환상 이런건 없었음	역갤러(27.119)	00:22	13	0
6816923	번따충 나한테 거절하고 또 따라와서 신고한거임	역갤러(118.235)	00:22	10	0
6816922	정관격으로서 법으로 어긋나는일은 다 신고해버릴거임 [1]	역갤러(118.235)	00:22	23	0
6816921	똥이 형체없이 묽고 냄새 디비져	ㅇㅇ(223.39)	00:21	10	0
6816918	부모가 홀수라서 다행이긔	역갤러(211.234)	00:21	22	0
6816917	번따충들 거절하면 빨리 도망가 나같은 겁쟁이한테 걸리면 신고당함	역갤러(118.235)	00:21	1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