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술사라는 의미앱에서 작성

염막등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12.05 15:33:44
조회 50 추천 0 댓글 2
														

24b0d77ebc8361f737e786e74287706b27cd3c785b8fc615151fd347b535d1eb08607a5265bd51eb1208ed4d316c93bc2e3f2e043454812fa45c5afe65abdfdc4423c46d0114

다들 역술인, 술사 그러는데요.


근데 애초에 이 바닥은 라이센스도 없고 기준도 없어요.


術이라는건 반드시 학술을 같이 말하는겁니다.


學이 體라면 術은 用이겠지요.


학술대회라 하지 술대회나 학대회는 없어요.


그러면 학이 없는 술은 그저 작대기노름이고 술이 없는 학은 아무짝에 쓸모가 없다는건데


저는 지금의 술사들이 정법대로 학을 하고 있는건지 의문입니다.


그리고 술사라면 오술을 해야 술사라 하지 않겠습니까?


심지어 그중의 핵심도 의복풍입니다..명이 아니에요.


저도 어디가서 육임가입니다. 풍수봅니다. 이러지 술사라고 안해요.


술사는 오술가한테 쓰는 말입니다. 그냥 사주가라고 하세요.

마치 顔真卿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2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주위의 유혹에 쉽게 마음이 흔들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0/21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1195950 인생이 화악 꺾이는 시기엔 반드시 미친 중대 결심하고 [2] ㅇㅇ(117.111) 22.02.09 203 7
1195949 비참해 [1] 무서운년(221.156) 22.02.09 26 0
1195948 현재시간을 알려드립니다 : 122년 2월 9일 (121.160) 22.02.09 18 0
1195947 빨리끝났으면좋겠어 이고통 [1] 무서운년(221.156) 22.02.09 30 0
1195946 죽고만다 반드시 무서운년(118.235) 22.02.09 14 0
1195945 이드런우주 안살아. [2] 무서운년(118.235) 22.02.09 27 0
1195944 꼭사라져주마 [2] 무서운년(118.235) 22.02.09 30 0
1195943 잔다 ㅇㅇ(222.107) 22.02.09 22 0
1195942 한국인들이 많이 착각하는게 한푸=한복이 아님. ㅇㅇ(175.223) 22.02.09 33 0
1195941 드디어 마음에 짐을 덜었어 [4] (223.38) 22.02.09 50 0
1195938 슬픔과외로움에 영혼을쩔게만든후 마지막에화형이라 [1] 무서운년(118.235) 22.02.09 33 0
1195937 그런면에서 지쳐 쓰러지더라도 다시 일어나 루틴대로 살아 [1] ㅇㅇ(117.111) 22.02.09 66 3
1195936 도망친곳에 낙원은 아기사쟈.(220.86) 22.02.09 45 2
1195935 헤르만 헤세 아조씨 실망ㅇㅣ야 어쩐지 [3] ㅇㅇ(49.164) 22.02.09 48 0
1195933 젊은 시절 남자랑 사귀면서도 팬티 절대 안내리는 거 [1] ㅇㅇ(117.111) 22.02.09 58 1
1195932 건강한 루틴 짜죠라 ㅇㅇ(49.164) 22.02.09 21 0
1195929 98호랑이띠다 [1] ㅇㅇ(121.169) 22.02.09 45 0
1195928 한국인들이 많이 착각하는게 한푸=한복이 아님. ㅇㅇ(175.223) 22.02.09 23 0
1195927 나 여잔데 연애후에 남는 건 결국 팬티더라 [1] ㅇㅇ(175.200) 22.02.09 73 2
1195926 상관견관은 인다하고 제일먼저 쳐싸우던데 [1] ㅇㅇ(223.62) 22.02.09 81 1
1195925 금쪽상담소보면 부러운 성공한 사람들도 다 고생했더라 [2] ㅇㅇ(117.111) 22.02.09 82 0
1195924 상관견관은 식다 아니야 좀 꺼져 들러붙지말고 또 망상질 [1] ㅇㅇ(223.62) 22.02.09 66 1
1195923 걍 니한테 질려서 처세를 바꾼거네 [1] ㅇㅇ(176.160) 22.02.09 55 0
1195921 평생 놀고먹으려면 어떤 남자를 만나야할까 [2] ㅇㅇ(175.223) 22.02.09 65 0
1195920 멍청이 바보라도 기계적으로 건강한 루틴에 길들여지면(중독 되면) [9] ㅇㅇ(117.111) 22.02.09 127 9
1195919 글 찾고 잇는데 혹시 알려줄 사람 [8] ㅇㅇ(116.46) 22.02.09 106 0
1195918 세상에 귀여운 사람은 정말 많아 [2] (223.38) 22.02.09 48 0
1195917 저런 인다 ㅈ같음을 식다는 잘 받아줘서 개짜증남 [1] ㅇㅇ(223.62) 22.02.09 58 1
1195916 92년생 부럽다 흑염룡이야 ㅅㅂ... 난 검은뱀인데.... [3] (121.160) 22.02.09 46 0
1195914 제 사주가 좋다던데요?? ㅇㅇ(112.150) 22.02.09 61 0
1195911 인다싫은이유중 하나가 혼자생각하는 힘 약한데 [1] ㅇㅇ(223.62) 22.02.09 116 3
1195910 92년생 부럽다 흑염룡이야 ㅅㅂ... 난 검은뱀인데.... (121.160) 22.02.09 17 0
1195909 탈갤해야겠다 [2] ㅇㅇ(223.39) 22.02.09 34 1
1195908 원본 경인을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09 106 1
1195907 92년생 부럽다 흑염룡이야 ㅅㅂ... 난 검은뱀인데.... (121.160) 22.02.09 21 0
1195906 Q : 미국이 이라크를 침공하는 가장 큰 목적은 무엇입니까? 경인을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09 21 0
1195905 그러니 널 살리는 건강한 루틴에 중독돼야 해 [1] ㅇㅇ(117.111) 22.02.09 50 0
1195904 122년 임술년.... (121.160) 22.02.09 43 0
1195903 식재다로 태어나서 삶을 즐기다 죽고싶가 [1] (223.38) 22.02.09 50 0
1195902 죽여라. [3] 무서운년(221.156) 22.02.09 36 0
1195901 잘 사라져줄게, ㅇ [3] 무서운년(221.156) 22.02.09 35 0
1195900 천간비겁이 경쟁인데 천간비견이 사람다룰줄 아는거고 [1] ㅇㅇ(223.62) 22.02.09 299 4
1195899 난 경쟁심도 경쟁력도 없음 [2] (223.38) 22.02.09 53 0
1195898 나ㅋ는ㅋ 아기사쟈.(220.86) 22.02.09 23 1
1195897 내가 방금 생각난게 어떤 중독상태(꼭 마약 술이 아니라도)는 자살로 [1] ㅇㅇ(117.111) 22.02.09 53 0
1195895 현재시간을 알려드립니다 : 122년 2월 9일 [1] (121.160) 22.02.09 42 0
1195894 난ㅋ잘대고십은생각도ㅋ업ㅋ고ㅋ [2] 아기사쟈.(220.86) 22.02.09 30 3
1195893 징징이 조차도 친구를 이용함 (223.38) 22.02.09 28 0
1195892 난 주위 사람들이 좋은사람들이라 너무 싸각따리없게 자라는중 [1] (223.38) 22.02.09 32 0
1195891 굳이 사소한거에 다 경쟁심발휘할 필요없어 [2] ㅇㅇ(223.62) 22.02.09 51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