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재강한 애들 - 역학 갤러리

겁재강한 애들모바일에서 작성

역갤러(106.102) 2024.07.01 08:16:52

조회 175 추천 4 댓글 0

운에서 관들어오면 진짜 미쳐버리던데. 꼭 뺏김
지가 원국에 관이 있어야 이기는데.....겁재강하고 식상쓰는 애들은 관이있건 없건 본인이 시기심이나 열등감이 많아서 주변이 다 알게되면서 꼭 뺏겨. 경쟁도 뭐 해볼만한 대상이랑 해야되는데 넘사벽인 상대랑 해보려니까 주변에서 슬슬 피하고 말 안섞으려고 하고 그앞에서만 비위맞춰서 대충 넘어가려고 하잖아. 눈치가 그렇게 없나 사실 나도 얘기해주기 싫어서 안해주는데. 근데 진짜 신기한 건 이런 구조가 여자면 본인이 못생긴 걸 정말 모르더라. 아 그리고 남편이나 남친이 손절각 세운 거 눈치 진짜 못 채더라. 마음 떠난 거 인정은 못하던데 워낙 평소에 남편이 사람구실 못하게 병신만들어놓는 거는 잘해놔서..그래서 비다녀 결혼잘한단 얘기가 나온건가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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