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것이 아닌것을 얼마나 영광스럽기 놓았는가

내것이 아닌것을 얼마나 영광스럽기 놓았는가모바일에서 작성

ㅇㅇ

2024.06.29 10:59:22

조회 52 추천 3 댓글 0

잊고있었는데 오늘실행함

2년전뜸 거지같은데서 알게되고

뭔가 이용당했지만 개인적으론 미련남고 신경긁히는사람

정리함 걔가먼저 선톡하니까 뭔가 불안하면서 신경긁히고 트라우마 증상같은게 오고 불쾌하더라

걍내가 먼저 아무말이나 지껄이고 걔는 듣는둥 마는둥

하고 나도그럴씹고 그랫거든?

근데 선톡으로 다가오고 sns같은루트로 나한텦말걸엇는데

아무튼 내느낌이 굉장히 안좋앗어

나는많이 지쳤나봐 개가 목적없이 톡할인간도 아니고

그렇다고 나랑 뭔관계도 아니명서 참 이런 커뮤나 단톧방서 알게된 그런수준 의사이인데 웃긴건 그놈이 나이용하려고

지 잘난어필은 한단말이지 ㅋ 지스펙조은거 지가알고

여자낚는미끼로 쓰는게 뻔히보여 ㅋ

나도 욕심에 알면서도 마음으로 어필하며 노력해봐는데

재수없어서 화나서 막대하다가 차단햇다가 그랬어
심심풀이로 쓸때만차단풀어서 가식떨고 가끔 ㅈㄹ하고
이렇게 이상한 실낱같은인연으로 2여년간알고지냇는데 오늘일을 계기로 완정정리하려고
그간의 쌓인 기억이 너무 불쾌하고 소름돋더라 문득
재수없는 사람과는 시작도 하지말아야해 욕심이 나더라도
보통 알면서도 노오력하는데 아닌건 아닌거더라 진짜
걍싫다 정말 몸으로 싫다고 느껴서 싹차단햇어.
걔의행동괴 테도가 괴물같이 느껴진거같아
내가 이미지화를 잘하거든.. 정말불쾌한 속내품은인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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