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를 사랑해서 만났는데 고추가 대충 맥립스틱 수준으로 새끼손가락만 했다더라 하다하다 넣은거냐고 물어본 적 있댔음...
이거 때문에 불만 폭발인데 이걸로 헤어지기엔 아직 사랑해서 3년을 그렇게 만났다는데 욕구불만에다 얘가 이런게 완전 하자라 안 하는게 나은 수준인데 자꾸 하자고 조르고 해봤자 짜증나서 무튼 헤어졌다는데 자기는 그 이후로 선섹후사 한대......ㅋ
그러면서 자기가 남자 고추 크기 알아보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봤다고 여러가지를 적어놨는데...
참........ ㄱㅊ가 대체 뭐라고 이렇게까지 싶은데 음
갑자기 전에 어떤 언니 떠오름...
남자를 만나도 한 달 안에 다 끝나고 최대가 두 달인데
그 두 달 만난 남자가 사준 차 타고 다니더라 그 사람이 사준거래..
비싼건 아니고 걍 국산차임
무튼 충격 받았는데 이 얘기 누구한테 밥 먹으면서 말했는데 남 통해서 쟤를 물어봤나보더라
근데 저 언니랑 해본 사람이 완전 넓어서 넣으면 느낌이 아예 없는 수준이라더라...; 그 언니 키 175에 슬림 글램 스타일 몸매 환상적인 진짜 좋거든... 글래머지만 특정 부위들 제외 말랐어
근데 체격 골격이 커... 레이싱걸이라고 모델일도 한댔는데
무튼 성적인 부분도 큰가보더라
남자 ㄱㅊ 하자라 정털리는 여자들은 많이 봤는데...
내 옛 회사 친한 언니가 남친 3살 연하 같은 회사 오빠였는데
하는거 엄청 싫어하길래 뭔가 했더니 딱 한 번 밖에 못 한다더라 나이가 27살인가 그랬는데 충격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