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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학의 기원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11.46) 2024.06.15 06:19:37
조회 31 추천 1 댓글 0


백만년전 인류가 사바나에서 사자 몰래 토끼나 잡아 먹으면서 살던 그때 어두운 밤이 오면 사자밥이 되지 않을까 공포에 떨면서 숨어 자야했음
그리고 밝은 아침이 오면 아 밤새 잘 살아냈구나 안도의 숨을 쉼
자연스럽게 날을 밝혀 주는 태양과 하늘에 경외심을 가지게되고 신 또는 하느님으로 섬기게 됨

인류의 대가리가 좀 커지면서 불과 토기와 무기를 사용할수 있게되자 먹이가 이전보다 풍족하게되어 여가 시간이란게 생기게됨
당연히 그동안 신이며 하느님으로 섬기던 태양과 하늘에 대하여 더 알고싶은 욕구가 생김

특히 풍족한 로마시대에 오면 그 욕구를 참지 못하고 그것을 파고 연구하는 전문가들이 생겨나게됨

이것이 지금까지 쭈욱 연결되면서 인류는 태양과 하늘과 우주와 별에대한 지식이 쪼끔 쌓임

일부는 우주학 인류학 철학등 박사로 발전하게 되고 일부 덜떨어진 무리들은 음양이 어떻고 오행이 어떻고 사주가 어떻고 팔자가 정해졌느니 마느니 개소리를 씨부리는 점쟁이로 되어 현대에 이러르 역학이라고 뒤에 학자를 붙여 쫌 있어보이는척 함


태양과 하늘에 대한 경외심이 가장 하찮고 거지같이 발전한게 역학이다 이말이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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