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겪어본 일주 사람들 특징(매우 주관적임!)

역학 갤러리

1/2

간사한 강약약강 을유일주 사주 시간은 우리 팀에서 사주 이야기하다가 점신 깔아서 다 같이 사주 돌려봐서 알고있음얘가 사람을 밑으로 보는 느낌이 강하다고 해야하나? 겉으로 웃고 있는데 정말로 웃겨서 웃는 게 아니라 어쩔 수 없이 없는 느낌도 들고 되게 사람을 이러저리 재는게 눈에 확 보이고 얼굴에서 표정이 다 드러날때도 있어서 얘 때문에 뭔 이야기를 작성자 : 역갤러

내가 겪어본 일주 사람들 특징(매우 주관적임!)앱에서 작성

ㅇㅇ(61.98) 2021.12.03 01:52:25

조회 2158 추천 9 댓글 7

나는 계해녀당

-남자편-

신유:생긴게 내스타일인데 주변에서 다 못생겼다고 함

여자 디게 밝히고 은근 쫌스러운데

정신적으로는 의지되던

뭔가 엄청 현실적인 스타일

갑오:생각하면 아직도 부들부들 떨리는데

그냥 인간미라곤 눈꼽만치 찾아볼 수 없음

식다라 그런가 말엄청 많고

언제든 자기 할말을 하려고 준비중임

누가 자기 말에 토달면 지구끝까지 쫓아가서 팰거같음

은근 기분파에 자기가 맞다고 생각하는 것에 고집이

아-주 남달랐음 은근 비아냥 거림

역갤에서 말하는 청국장 처럼 생긴 느낌인데

제일 한국 남자 처럼(?)생기고

키크고 몸매가 잘빠졌고 얼굴은 호감형이었음

을사: 모범생 스타일이었음

을사는 이목구비가 어떻든 뭔가 귀여운 느낌이 꼭 들더라

가끔 뒤에서 구린짓 하는거 빼면

나름 ㅅㅌㅊ 거짓말을 너무 잘함

을유 재다 신약: 오래만난 놈이라 지극히 주관적이지만

간 쓸개를 다 빼줌

돈을 은근 잘 모으는데 갑자기 뜬금없이 날림

불쌍한 사람 잘 도와줌 근데 약간 시선 의식

고집이 상당함(간여지동인 나 뺨칠 정도였음)

디게 디게 잘 울었음

돈 관련해서 일이 좀 많음 누가 돈 빌려달라해서 빌려주곤

나중에 잘 받아내질 못함(말을 못함)

피부결이 보송보송하고 머리숱 많았음

잠자리 잘함 (ㅋㅋ)

정축 : 성적매력이 하..나도 없었음 그냥 착한 친구 스타일

착하긴한데 뭔가 되게 계산적이고 미스테리

임오 : 잘생긴 카사노바 스타일

차분하고 침울해보이는 첫인상

의외로 다정한데 모든 여자에게 다 그런듯 함

세심함

이상하게 은근 주위 사람들에게 미움을 샀음

나는 개인적으로 매우 호감

-여자편-

을미 : 이목구비가 신세경 삘이었는데 일주가 같았음

대학 친구인데 맨날 잠만 자고 필기 시험범위 자격증정보

이런거 나중에 다 나한테 물어봄

맨날 나보고 성실하다고 칭찬해줌

팀플할때 쏙 빠지고 잠만자구 나중에 미안하다고

기프티콘 보냄..

어디가도 할말은 하고 사는 스타일

그냥 불성실해서 그렇지 예쁘고 착했음

사람들한테 악의가 없음

을해 : 은근 게으름..

뭔가 되게 포용적이고? 관대함

친절하고 착하고 사람 자체가 선했음

경오: 얘 때문에 내 학창시절은 다 날아갔음

어릴 때 얘가 엄청 괴롭혀서 진짜 전학가고 싶었는데ㅠ

나중에 양아치 테크 타고 고등학교 자퇴하고 업소 감

그 이후로 잠적

부모님 이혼 여동생 가출

경자 : 되게 색기있고 이쁘게 생김

실제로 남자들한테 번호 자주 따이더랑

근데 대체적으로 양아치삘이 많았고

뭘 자꾸 퍼주더라 남자한테

생긴 외관과는 다르게 바르게 사는 애였음

더 있긴한데 뭔가 귀찮당.

- dc official App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지금 결혼하면 스타 하객 많이 올 것 같은 '인맥왕' 스타는?	운영자	24/10/28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1114146	근데 그여자가 여리여리 약해보이고 머 글치도 않아	ㅇㅇ(104.28)	22.01.30	39	0
1114144	받는년 되는법 : 관한테 비겁 이상하다고 일러바치셈	겸둥이아기(124.51)	22.01.30	37	1
1114143	하고싶은걸 오랜기간 억누르고 살면 나중에는 하고싶은게 사라지1더라	얘수(121.125)	22.01.30	42	1
1114142	.	음(112.145)	22.01.30	15	0
1114140	겸둥이아기 너수빈이편인줄알았더니 수빈이이용하려는애구나	거울.엘리자(221.156)	22.01.30	18	0
1114138	받는년 되는법 : 비겁 너무 무섭다고 하고 연약한척하셈 [1]	겸둥이아기(124.51)	22.01.30	35	0
1114137	밥차리는거 개 간단함 소스닭 그릇에 담아서 전자레인지 2분 돌리고 야채씻 [2]	ㅇㅇ(118.235)	22.01.30	34	0
1114136	화장실 괴담 하나코	ㅇㅇ(223.38)	22.01.30	24	0
1114135	받는년이 진정으로 행복하려면 나떠나야 행복할거래 [3]	거울.엘리자(221.156)	22.01.30	36	0
1114133	받는년 되는법 : 비겁이 관하고 싸우도록 내비두셈	겸둥이아기(124.51)	22.01.30	39	0
1114130	받는년 되는법 : 동성을 존나 세고 무섭다고 말해야함 [2]	겸둥이아기(124.51)	22.01.30	42	0
1114129	뿍구같은 애들이 의외로 병간호 끈질기게 함	ㅇㅇ(223.62)	22.01.30	41	4
1114128	편하게 살려면 관이 비겁치는 사주 받는년 하셈	겸둥이아기(124.51)	22.01.30	108	0
1114127	나 받는년보다 주는년 더 사랑해소,,,,,,	거울.엘리자(221.156)	22.01.30	23	0
1114126	정해들 왜 인기 많음? 물상이 이쁘던데	ㅇㅇ(118.235)	22.01.30	60	2
1114124	관이 비겁치는 사주가 받는년임	겸둥이아기(124.51)	22.01.30	45	1
1114123	저게 바로 꿀빠니즘 소리 듣는 원인임	ㅇㅇ(223.62)	22.01.30	26	0
1114122	화장실 괴담 하나코	ㅇㅇ(223.38)	22.01.30	28	0
1114121	뿍구 의혹5) 남자를 왜 못믿을까? [2]	ㅇㅇ(223.38)	22.01.30	53	0
1114120	누가 나한테 욕을 하거나 안좋은 말을 할 때	ㅇㅇ(59.3)	22.01.30	33	0
1114119	얘드라 나 역갤 이제 만으로 8년차인데 정병력 ㅁㅌㅊ냐 [3]	ㅇㅇ(211.243)	22.01.30	42	1
1114118	나그냥 받는년 보내주고 주는년 잡으까!	거울.엘리자(221.156)	22.01.30	23	0
1114117	일지 편인장생이면 의처증남편 만날수도있어?	ㅇㅇ(118.235)	22.01.30	390	0
1114115	여자가 남자한테 안매달리면 주는년받는년 둘다 사라짐 [2]	겸둥이아기(124.51)	22.01.30	60	0
1114112	받아먹기만 하는여자 보면 먼가 남자가 매달리는데	ㅇㅇ(104.28)	22.01.30	67	0
1114108	전쟁안나	ㅇㅇ(118.235)	22.01.30	14	0
1114106	주는년 떼어다가 받는년 주는거 봉사활동하는거 아니자나 [1]	겸둥이아기(124.51)	22.01.30	25	0
1114104	근데 결혼하면 포기해야하는게 넘 많지안음???	ㅇㅇ(211.243)	22.01.30	28	0
1114103	뿍구 의혹3) 꽂을 ㅈ도 없는데 쓰레기 남자 걸릴가봐 걱정함	ㅇㅇ(223.38)	22.01.30	20	0
1114102	어자피 그 남자건 애초에 없었음	겸둥이아기(124.51)	22.01.30	17	0
1114101	나같이 도도한여성이 좋아할정도면 정해남은 인기가 정말 많겠쥐 [1]	ㅇㅇ(118.235)	22.01.30	37	0
1114099	주는년 받는년 둘다사라지면 남자는 나락행 [1]	겸둥이아기(124.51)	22.01.30	20	0
1114097	역갤년들 중에 남편이 돈 벌어와도 밥 잘 차릴 사람 없는거 같은데 [1]	ㅇㅇ(223.62)	22.01.30	26	1
1114094	사주는 과거의 업이라고 미래도 그러고 살거냐	ㅇㅇ(49.175)	22.01.30	15	0
1114093	그리고 받는년하고 다시 애키우고 사는거 [1]	겸둥이아기(124.51)	22.01.30	23	0
1114091	야 뽁1구야 여자는 어쩔 수 없이 책임감을 못느끼는 생물임	얘수(121.125)	22.01.30	20	0
1114090	나윤주랑 헤어지고 수빈이 잡으까,,,,	거울.엘리자(221.156)	22.01.30	18	0
1114089	남자 관인상생운에 연애해?	ㅇㅇ(118.235)	22.01.30	89	0
1114088	주는년한테 남자가 와서 애키우는법 알려달라고 할듯 [1]	겸둥이아기(124.51)	22.01.30	26	0
1114086	그러다가 나중에 애기까지 키워달라고 온다	겸둥이아기(124.51)	22.01.30	20	0
1114085	정해일주 병인일주 누가 더 좋은.일주임? [3]	ㅇㅇ(118.235)	22.01.30	451	0
1114084	힘1든 시기를 살고 있다 [2]	얘수(121.125)	22.01.30	28	1
1114083	난 병자일준데 신축년 개좆같았는데 [2]	ㅇ(223.38)	22.01.30	147	1
1114082	와 근데 나 진짜 뼛속까지 상관인갑다.. 내가 커뮤같은데 글 쓰면	ㅇㅇ(223.39)	22.01.30	41	0
1114081	올해 일 많이하게될까?.... [2]	ㅇㅇ(39.116)	22.01.30	28	0
1114078	뿍구 의혹2) 여름에 해운대 갔는데 헌팅 횟수 0 [1]	ㅇㅇ(223.38)	22.01.30	57	0
1114077	수빈이 따뜻하게해주세요 공황장애로 미치려그런다	거울.엘리자(221.156)	22.01.30	19	0
1114076	봉사단체도 아니고 내가 커플을 왜 먹여살림	겸둥이아기(124.51)	22.01.30	11	0
1114075	나도 애키울정도 돈만 주면 이혼안할껀데	ㅇㅇ(118.235)	22.01.30	21	0
1114074	영혼은 예술충인데 운명의장난으로 똥손 몸에 갖혀잇는 인간 잇냐 [7]	ㅇㅇ(211.243)	22.01.30	9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