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자식 두들겨패면서도 안 버리고 키우는건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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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식 두들겨패면서도 안 버리고 키우는건 뭘까...?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14.199) 2024.05.18 04:36:00

조회 56 추천 0 댓글 0

전에 본 미친년이 어릴 때 사고쳐서 낳은 애 둘 있다던데.......
저 여자 그냥 미친 여자 맞거든.. 애들을 엄마한테 맡겨놔서 엄마가 키워준다던데 걔네를 보면 걍 두드려팬다던데 왜 키우는거지?
그럴거면 애 아빠한테 보내던가 그렇게 싫으면 고아원에 갖다주지
두드려맞고 사는거보다 거기가 나을듯
엄마한테 애 맡겨둔거면 돈도 보내줄텐데 왜 그렇게 미워하면서 데리고 있는거지??
옛날 시골에 마당에 강아지 줄 엄청 짧게 묶어두고 밥만 주면서 똥 싼다고 막 걷어차고 싫어하던 아저씨 떠오름...;
너무 그래서 개가 불쌍해서 눈물이 핑 돌 정도인데
도망갈까봐 줄은 존나 튼튼하게 묶어두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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