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양간은 재성과 합하고, 음간은 관성과 합을 한다.

18. 계수의 한자에는 하늘 천(天)이 있는데 창광은 이것을 '하늘에서 내린 은혜'로 표현하기도 했다.

19. 격이 파격이 된다고 항상 나쁜것이 아니다.

20. 격이 파격이 되었을 경우, 이도할 수 있는 방향을 찾는것이 바람직하다.
예 : 건록격이 파격 (식생재)로 이루어졌을 경우
관직보다는 시장으로 나가게 된다.

21. 대운에서 원진살이 작용한다.

22. 간여지동 대운 세운은 운의 작용이 강하다.

23. 허자(원국안에 없는 글자를 불러옴)의 존재유무에 대한 의견은 아직도 분분하다.

24. 수기운이 과다하다는것은 많이 수렴한다는 것이고 그만큼 우울증이 오기도 쉽다.

25. 당사주는 각 지지의 글자로 초중말년을 논한다. 설득력이 다소 떨어진다.

26. 신점과 사주명리학은 사뭇 차이가 있다.

27. 사주로 출생지는 유추할 수 없다.

28. 상관은 관을 치는데(상관견관) 상관을 제어하는 사람은 오히려 관에게 엄청난 충성을 한다. (창광)

29. 극신약한 사주가 편인을 용신으로 할 때 공부를 잘한다.

30. 사주가 탁한것과 귀한것은 다르다.
탁해도 귀할수가 있다. (금다수탁해도 > 상신구신을 갖춰 성격이 될 수 있음)

31. 왜 오행이 목화토금수로 정해졌는지 알 길이 없다.

32. 남자가 년간이 양간일때 대운이 순행한다. 년간이 음간일때는 역행한다.
여자는 년간이 음간일때 순행, 양간일때 역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