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에 생년월일이 알려진 사람도 아니고 아는 사이도 아닌 남을 왜?
내가 지금 바닥인생 깡패새끼 그 바닥에서 쳐주지도 않는 찌끄레기랑 걔네 아는 안마방 인간공중육변기년들 보고 있는데
남한테 관심 열등감 대폭발 똥꼬쇼 오지는데
미친 병신 장애년이 내 사주를 봤는데 남자가 생긴다는둥~
깝치는데 드러워 죽겠다 느그 같은 병신 바닥인생이 비빌데도 아니고 아는 척 하거나 관심 갖는거 더러워 죄다 거지 고아 병신 앰앱 그지 같은 집구석에 병신 시궁창 쥐새끼 마냥 크고 살아온게 어따가 관심을 쳐가져 더럽게 진짜 ㅎ 콱 시발 죽여버리고 싶다니까
글구 난 이성적인 입장에서 아주 우위에 서는 편임
너무너무 많이 괜찮거든 내가 좋다고 하는데 싫다고 할 사람 나오기 힘든 수준인데다 뭔 ㅎ 나는 하자면 언제고 바로 해ㅜ선택의 영역이지
별 병신 시궁창 쥐새끼년놈들 좀 그만 보고 싶다 아는 척 해대는 것도 드러워 지깟거 인생으로 그러면 좋아할 사람이ㅜ없어
시궁창 쥐새끼는 저기로 가서ㅜ지들끼리 좀 놀아라 더러워 미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