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이 가장 내가지어낸 구라같음

몇번이 가장 내가지어낸 구라같음앱에서 작성

ㅇㅇ(118.91) 2021.11.29 12:32:01

조회 30 추천 0 댓글 0

1:2003년 인천. 독일로 휴가를 가기위해 떠난 성섭씨. 그런데 거기서 공항에서 강도살인이 일어나서 비행기가 경찰조사때매 미뤄지고 용의자로 몰리고 화장실에 화재도 나고 여차저차해서 얼떨결에 탄 비행기에 그만 기상악화로 결항도 일어난다 결국 그때 또다시 화재도 일어나면서 대피 도중 넘어진 한 여자를 일으켜주었고 그녀에게 반했다 하지만 1년이 되도록 그여자의 행방을 찾을수가 없었는데 그러던 2004년 12월 겨울,성섭의 회사에 새로들어온 신입사원이 놀랍게도 1년전 자신이 구해준 그여자였다!

2:2007년 경기도 수원 김두현(27)군은 항상 백수주제에 밥만 축내는 한심한 아들이였다 그러던 어느날 아버지 재식씨는 본인이 잘 보는 프로그램인 공개수배 프로그램에 우연히 보다가 놀란다 수원에서 20대 여대생 2인조강도 납치사건이 벌어졌는데 그 2인조 강도중 한명의 몽타주는 아들의 친구였고 또 한명은 놀랍게도 아들이였던것! 결국 아버지의 권유로 아들을 자수를 한다

3:1975년 호주. 메릴린은 할머니랑 같이살았다. 그런데 할머니가 옥상에서 정원 손질을 하다가 추락해서 즉사했고 그 충격으로 고소공포증이 생긴 메릴린 그리고 27년후 33살이 된 메릴린은 그녀의 회사에서 송년특집으로 놀이공원 번지점프를 해야만했고 마지못해 결국 하는데,놀랍게도 번지점프를 하고나서 머리가 갑자기 백발 노인처럼 흰머리가 된것이다! 주변 동료들은 갑자기 그녀가 늙어버린건 공포심과 할머니에 대한 그리움이 아닐까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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