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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운기인데 올해는 작년보다 더 외롭고 점점 나혼자네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18.235) 2024.04.30 23:44:20
조회 184 추천 10 댓글 0

믿기지 않아
2년전
  작년엔  날 찾는이들이 있었는데
올해  연락하는 사람 아무도  없어

사람들도  이젠 나한테  잘해주지 않아
따스함에 미소지은게  이젠   하나도  없어

누군가 너무  그립고 달보면 내가 처연해서
이젠 자연스럽게  눈물 뚝뚝  나오네

사람을 만나려 노력해도  외면받는 것 같아
시간은  가는데  시간 버리기 싫어
도전 도전하는데
자꾸  상처받음에  이젠  타격감도  안느껴져
외로움에 조용히 눈물로 얼굴 적셔질뿐


너무 외로워서  여기다가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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