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진짜 죄송한데 신기는 어케 줄입니까..?

역학 갤러리

1/2

최민환도 ㅂ닝썬 최종훈 옹호했다가 업소 터진거네 이홍기도 아번에 최민환 성ㅁㅁ건 옹호하는 모양새가 좀 이상하긴함이홍기 사주 보면...인오합화 되는 년지겁재 무관 쟁재 남명.. 인상은 착해보일수 있지만.. 난 모르겠다~ 작성자 : ㅇㅇ

그 진짜 죄송한데 신기는 어케 줄입니까..?앱에서 작성

ㅇㅇ(58.228) 2021.11.29 01:46:32

조회 230 추천 0 댓글 19

안녕하세요. 일단 사주 정확히 하기 위해 생년월일부터 말씀드릴게요. 1999년 9월 3일 오전1시30분출생입니다.

어렸을때 신기가 있단 소리를 들었습니다. 예전에 집이 되게 잘살아서 2층 주택에 살았어요. 1층 2층다 쓴건 아니구 2층만 우리가족이 쓰구 1층에는 무당? 법당?그런걸 지어서 사람을 두고 살았었습니다. 그런이유에선가 몇번 굿도 본적 있고 부적끼면서 살았어요. 아직까지도 베갯말에서 부적을 두고 삽니다. 뿐만아니라 지갑이나 가방까지 부적을 두고 살아요.

근데 요즘 고민인건, 스트레스인지 아님 우연의 일치인지 계속 눈 밖에 뭔가가 보이기 시작한단 겁니다. 정확히 이름 바꾸고 글케 된거 같아요. 한 19년도에 이름을 바꿨어요. 그 전 이름이 단명할 이름이라구. 그래서 제가 맘에 맞는 이름 고르고 개명해서 삽니다. 문제는 그쯤인거 같아요. 그 실제로 저랑 같은 이름의 사람이 죽었는데 정말 크게 죽었어요. 다들 기억하나 싶은데 김-균씨였습니다. 제 전 이름이랑 같았어요

처음에는 친구들이 장난으로 놀리곤했는데 아직도 간담이 서늘합니다. 나이대도 비슷한 나이대라서 더더욱 서늘해요. 그 후 한가지 헤프닝인가 싶었는데 그 이후로부터 눈 밖에 뭔가가 보여요. 아니 정확히는 뭔가 있었는데 그걸 볼려고 눈을 돌리면 그게 눈밖으로 나갑니다.

무섭습니다. 한번은 그 외의 사항으로 정신과 치료를 받은 적이 있어요. 우울증을 앓았거든요. 그 문제가 도져서 환각까지 온건가 아님 내가 보고 있는게 진짜 현상이었나 헷갈리기까지합니다. 그래서 그런가 예전에도 그렇지만 호숫가나 강가는 못가겠습니다... 그 시야 밖에서 움직이는 뭔가가 보이는게 유독 거기에만 보이는 거 같아서요... 다행히 체질상 음기가득한 곳에 가지 말라 해서 잘 안가긴합니다만 친구랑 술마시고 잠실대교 건널때마다 무섭습니다. 그 무서운게 몸이 거부하는 느낌이에요. 다리가 후들거립니다.요즘에는 그게 점점심해지는 거 같아요...

이거 어떻게 해야 해결이 될까요? 정말 신기때문에 그런거라면 그걸 햐소하고나 양도 시키는게 가능할까요?

- dc official App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지금 결혼하면 스타 하객 많이 올 것 같은 '인맥왕' 스타는?	운영자	24/10/28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1107971	의식이 깨어난 사람보다 의식이 잠들어 있는 사람이 더 괴로운 법임 [1]	경인을해	22.01.29	49	0
1107970	실세는원래 좃같음 [1]	술이	22.01.29	51	0
1107969	다음주 월요일 은행 atm기계 수수료내냐?	ㅇㅇ(223.62)	22.01.29	18	0
1107967	중화을목 신축년 희비 반반이었던거같음 [4]	ㅇㅇ(211.36)	22.01.29	157	2
1107966	중립을 지키면 장단점이잇긔	술이	22.01.29	34	0
1107963	배려많이하는건 예민해서래	ㅇㅇ(117.111)	22.01.29	93	3
1107962	극단적으로	술이	22.01.29	33	0
1107961	하 진짜..	ㅇㅇ(106.101)	22.01.29	33	0
1107960	정치애송이가 할수있는 좋은 방법이있긴함 [2]	술이	22.01.29	62	0
1107958	경인님 사이비교주심?	세계황제 허경영(39.7)	22.01.29	26	0
1107957	내가 정치를 안하는게아니고 [4]	술이	22.01.29	39	0
1107956	술이님 이 동영상 최소 10번은 보시기를 부탁드려 봅니다. [3]	경인을해	22.01.29	36	0
1107955	이 사주 싸움 잘하는 사주임? [6]	ㅇㅇ(223.33)	22.01.29	131	0
1107954	근데 정치도 능력맞는거같음 [1]	술이	22.01.29	59	0
1107952	경인 을해 이쁘고 잘 생긴 남녀임	경인을해	22.01.29	53	0
1107951	글자별로 끌리는게 맞나봐 [2]	ㅇㅇ(218.239)	22.01.29	94	0
1107950	그러면 부산여자는 어떤데??	ㅇㅇ(118.235)	22.01.29	29	0
1107949	근데 술이님 같은 인간이라고 다 같은 인간이 아닌게 [1]	경인을해	22.01.29	30	0
1107948	확실히 이쁜여성들이 [3]	하늘구름☆	22.01.29	205	9
1107947	친척들 축의금 어차피 조카들 세뱃돈으로 돌려줘야하자나	ㅇㅇ(117.111)	22.01.29	24	0
1107946	필요한 공부도 같이 하고	경인을해	22.01.29	25	0
1107943	지능이 높은 범고래같은 동물들도 [2]	술이	22.01.29	81	3
1107942	일단 나랑 같이 에고 해체 작업도 하고	경인을해	22.01.29	17	0
1107941	알바중에 특히 돼지년들은 왤케 성격이 [1]	하늘구름☆	22.01.29	88	5
1107940	안면윤곽할거면 수술후 살찌면안됨	ㅇㅇ(223.39)	22.01.29	235	0
1107939	사주 마스터만	ㅇㅇ(223.39)	22.01.29	38	0
1107938	질문을 잃어 버리고 포기 해버리는 순간	경인을해	22.01.29	22	0
1107937	정치질 물타기 그런거에 사람들이	술이	22.01.29	36	0
1107936	세상 어디건 인간 같은 인간은 소수다	경인을해	22.01.29	25	0
1107935	30인데 치과혼자못가.. [3]	ㅇㅇ(175.215)	22.01.29	74	0
1107934	일월지 인신충있는데 금기 때문에 죽을거같음	ㅇㅇ(223.38)	22.01.29	128	0
1107931	부산살면서 느낀거 경상도남자는 거른다 ㅇㅇ [1]	ㅇㅇ(223.39)	22.01.29	109	4
1107929	겁재는 겁재임	경인을해	22.01.29	62	0
1107928	솔직히 나는 나보다 안이 니가 더 소중함	경인을해	22.01.29	27	0
1107925	소설 쓰지 말고 있는 그대로 보셈	경인을해	22.01.29	28	0
1107924	신금은 너의 친구야	ㅇㅇ(112.156)	22.01.29	42	0
1107923	부산 살면서 들은건데 부산도 찐부산은 백만명도 안된대	ㅇㅇ(223.39)	22.01.29	55	0
1107921	임인년에 사흉신 드는 일간 사길신 드는 일간 [4]	경인을해	22.01.29	1090	9
1107920	오빠	ㅇㅇ(223.39)	22.01.29	42	0
1107919	미술관이라도 다녀올까 [2]	ㅇㅇ(112.156)	22.01.29	50	0
1107916	끊을건 끊어야 함 [2]	ㅇㅇ(117.111)	22.01.29	107	8
1107915	편의점 야간 존나 지친다 [3]	하늘구름☆	22.01.29	93	4
1107912	신금인데 기토가 그러더라 [5]	ㅇㅇ(114.201)	22.01.29	272	3
1107911	근데 뭐하고 놀지 [1]	ㅇㅇ(112.156)	22.01.29	27	0
1107910	정치질이 사실 다같음	술이	22.01.29	55	0
1107908	오늘 토요일 이었네	ㅇㅇ	22.01.29	16	0
1107907	기본적인 큰틀은 좋다 나쁘다 식으로 판단하지말고	경인을해	22.01.29	22	0
1107906	교대 시발연아 왜 안오냐 [7]	하늘구름☆	22.01.29	75	2
1107905	천충지충하고 일지간 원진 공망 등등 해도 잘 사는 부부들은	경인을해	22.01.29	280	1
1107902	일지간 육합인데 이혼했습니다 그러면	경인을해	22.01.29	153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