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역학을 공부해봤고 수십년간 인생에 대한 방황도 했지만 내가 내린 결론은

역학은 종교같다는 것임

단지 종교적인 것을 속세에 적용시키는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미신적인 것이 학문화 된건데 어떤 학문이든 임상이 제대로 맞아야 학문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거임

결론부터 말하면 좆도 안맞고 점성술의 경우 실제 인생과 아무런 관련도 없다는 논문까지 나왔었음.

말마따나 21세기에 불이 어쩌고 물이 어쩌고 이러고 있는 게 말이나 되냐?

원소도 우주의 5%인가?밖에 차지하지 않는다고 밝혀지고 있는 시대에 말이야

괜히 이런 오컬트적인 거에 심취해서 미친놈취급당하지말고 현생을 살길 바람

신점도 똑같음

신점도 졸라게 많이 봤는데 방송을 제외하고(주작이 가능하니까 제외) 100% 맞췄다하는 무속인 한명도 못봄

그리고 신병이 전세계에 유례가 없는데 한국인만 생긴다는 게 말이나되냐?

이러한 미신문화가 한국에만 자리잡은게 참안타까움

사기당한사람도 많이 봤고 단순히 무당말듣고 해외나갔다가 좆된사람도 많이 봤음.

정신차려라들 이상한 데 시간허비하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