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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스토리 들려주시는 분께 시급 드립니다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23.62) 2021.11.27 01:45:33
조회 41 추천 0 댓글 0

저는 2012년도 당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아버지 하는 일을 쭉 해왔습니다

일은 하는데 내가 돈 벌어놓고도 tv에 보면 잘생긴 사람들 멋진 삶을 사는 사람들을 보고 동경한다는 것 입니다

저는 그 사람들의 외모를 동경하는게 아니라 배움의 폭이 제가 짧다는 것이 후회스럽더군요
저는 고졸을 후회하진 않습니다
단지 세상과 뒤쳐져서는 안된다라는 생각입니다

그것은 혼자의 노력으로 안되는 것이 사회성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을 접해야 하는 작업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럼 남들이랑 만나서 부딪혀야 될거 아니냐
모르는 것에 대한 사람들의 차별이 두렵기 때문입니다
저는 대화가 많이 필요한 사람입니다
제가 인생 스토리를 듣고 싶은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당신은 어떻게 살았는지, 무얼 위해 살았는지
질문을 통한 서로에 대한 질의응답을 통해서 당신이 알고 있는 부분을 배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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