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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친새끼도 징징거리는 친구도, 변하는것 없는 삶도

ㅇㅇ(121.138) 2021.11.26 17:04:30
조회 78 추천 2 댓글 0

다 존나 열받아. 

일하는데 방금 광고대행사에서 전화 걸어온 새끼 

목소리 들으니까 딱 40대 아재인데

20대 여자 친절한 목소리 들으니까 바로 자세 바꾸는거 아냐?

존나 고자세로 내가 좀만 '잠시만요,' 하면서 버벅대면

"네????" 이러면서 은근히 신경질내고

씨발새끼가 이쪽이 갑인데 존나 좆같이 말하네

"아, 예.. 알겠습니다(존나 허접한 회사구만)" 이런식으로 굶.

씨발아 니들이 손해지 내 손해냐?


전남친새끼는 내가 지 옆에서 얼마나 스트레스 받았는지 모르겠지.

씨발 근 3년간을 그새끼한테 맞춰가느라 급급했는데

개새끼 지가 존나 잘난줄 알겠지. 후폭풍이나 존나와라 돼지새끼.

시발 맨날 옆에서 징징대는 친구도 존나 등신같음

왜 좋은 직장 얻어놓고도 만날때마다 그지랄이냐??

글고 왜 이야기 잘 들어주는 사람은 지들 감정쓰레기통 역할 해야돼?

결국에 다 들어주고 내 얘기는 스스로 안하게 되니까

더 좆같다. 나같으면 징징대는 얘기 잘 안할것같은데

새끼들 다 존나 징징댐. 심지어 단체모임 하자고 제안한건 그쪽이면서

나한테 은근히 애들 모아주길 바라는 눈치네?


11월 되니까 현타도 오고 남친새끼가 나 찬것도 억울하고

씨발 걍 다 좆같다. 

비싼 목도리 언니한테 선물로 넘겼는데

그거 보고 "너는 엄마한테 그걸 줬어야지 ㅠㅠㅠ으앙"하는 어린아이 같은 엄마 보면서

새로 그 목도리 사줄 생각 하고 있었는데

가격 존나 비싸고, 언니한테 줬던게 훨씬 버전이 예쁘다.

진짜 좆같다. 그냥 후회 안하고 잊어버리고 싶었는데

엄마가 자꾸 옆에서 '이 바보야. 그걸 말도 안하고 넘기냐' 하면서

자꾸 나 후회하게 만듬. 걍 하나 사고싶은데 돈도 없어 ㅠㅠㅠㅠ 진짜 존나 빚쟁이임

아무도 모르겠지 나 카드값 천만원 넘는거


씨발 !!!!!!!!!

전남친새끼 맨날 아이폰으로 바꾸라고 지랄지랄 감성타령했는데

시발 아이폰 존나비싸 ㅠㅠ 나 옷도사고싶고 맛있는것도 먹고싶은데

아이폰 가지고 갬성충인척 지랄 발광하는 새끼들 다 엿먹어라

그게 밥먹여주지 않는다. 그걸로 돈 1도 못벌면서 지랄하는 새끼들

그냥 애플에 상가고 집이고 다 팔아 바치셈 씨발

개새끼들 다 머가리 빈 새끼들임 ㅗㅗㅗㅗㅗㅗ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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