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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지중 실화가아닌 내가지어낸 거짓은?앱에서 작성

ㅇㅇ(118.91) 2021.11.25 01:41:02
조회 45 추천 0 댓글 0
														



1번:2003년 강원도 원주. 한정선이라는 여자가 죽었다 그리고 그녀의 일기장에 회사에서 왕따당한널 이지윤이라는 여자가 있었는데 나한테 아주 잘해주었다 하지만 그녀가 이젠 날 죽일려고 한다 주객전도이다"라고 적혀져있어서 이지윤이라는 이름의 여성을 수소문한 경찰형사들! 놀라운 사실이 밝혀진다 알고보니깐 이지윤=한정선 이였다! 즉 왕따당한게 너무나도 괴로웠던 나머지 그녀는 오히려 스스로 가상의 인물을 만들고 자기 스스로 망상증에 걸려 자살한것임

2번:1984년 크로아티아 포악한 사채업자 51세 잭슨!!!

그런데 어느날,그는 신장이식을 받게되었고 그날부터 갑자기 그가 공처가가 되었으며 온화해지고 착해지고 부드러워지며,벌을 무서워하고 소심해진것이다! 그래서 아내는 대체 우리남편이 누구의 신장을 받았냐고 묻자 바로 30세의 간호사인 줄리아씨가 죽어서 받았다는 것이었고 잭슨은 폼생폼사인 자기가 이래 되었다는 것이 화나서 오히려 유족을 고소하고 병원에다가 소송을 제기햇다고 함

3번:1985년 대전광역시.(당시 직할시) 택시를 운영하던 60세 최용만씨. 그러던 어느날 한 여자를 태운다 그리고 대덕구로 가다가 28세의 박씨를 치여죽인다. 결국 유족들에게.배상을 한 최씨. 그리고 2개월후에. 우연히 또 그 여자를 만난 최씨. 그리고 얘기를 나누다가 유성구 지역으로 가는도중 또 한 남자를 한눈팔고 치여죽인다! 놀랍게도 그 먼저죽은 28세 박씨의 쌍둥이 동생이였다! 그리고 다시 배상을 햇는데 놀라운것은 그 승객은 1년전 사고로 죽은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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