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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정의해줌

ㅇㅇ(39.118) 2021.11.23 16:43:09
조회 103 추천 1 댓글 1

결혼하면 여자가 가정에 얽매인다는게 남자의 착각 임. 여자는 혼인 이후에도 여시세계가 살아가는 세계임.

인생에서 단 한번도 여자의 세계는 남자에게 종속될 일이 없음.


여자가 시집오면 시댁 귀신이된다? 응 아님. 먼 과거 조선조 때나 가능했던일.


충분한 재산 & 홀로서기 가능한 경제적 독립 각이 생기면 뭘 하겠음?

바로 탈주함. 그게 여시들이 꿈꾸는 이혼이고 독거녀임.


여시 세계의 자랑거리.

본인 중심으로 얼마나 많은 경제적 이득 & 허영을 만족시켰는지 & 미래에도 날 부양할 자식 등으로 범벅이된 자랑갤에 가까움.

당연히 이런 여시의 허영과 경제적 만족 그리고 미래의 경제적 보험은 설거지당한 퐁퐁이와 가스라이팅 당한 자식이 부담해야함.


ㄹㅇ 페미계의 신적 존재들. 모두다 경제적으로 자립에 성공한 독거녀들임. 이들이 여시 자랑갤의 우상임

자신을 떠받드는 노예 자랑 & 은근한 회사의 고위직 직업 자랑 & 자유에 대한 자랑

페미 종착역이 바로 경제적 독립 & 독신 & 자유인걸 알아야함.


이 목표 위해 여자는 수단 방법을 안가림요.

공산주의에서 분리된 이론인 만큼 목적을 위해 수단은 뭐든지 허용됨. 가스라이팅에 착취에 가까운 퐁퐁이 & 자녀에게 경제적 갈취하는 일은 저들에게 자랑거리임.

이런 특징은 여성들의 돈놀이 계에서도 자주 나타남. 자신의 이익을 위해 사기와 협잡이 시시때때로 발생함.


남자가 착각하는 한가지.

결혼은 파트너와 함께 하는 것.

NoNo


여자의 인생 파트너는 언제나 여자였음. 여자의 세계자체가 여자들의 커뮤니티에 종속되어있음.

이건 본능적으로 원시 동굴에서 여자들이 집단 거주하던 시절 부터 본능에 세겨진 dna에 각인된 설계임.


이 본능을 막은게 가부장제를 비롯한 중세시대의 일부일처와 정조 순결 같은 도덕율이었음 하지만 자유연예 시대 & 페미시대는 여자의 본능을 원시시대로 회귀시키고 있음.


여자가 가장 만족할 때는?

바로 다른 여자들로 부터 우월감을 얻을 때임.

남자가 인정해줄 때가 전혀아님.


여자는 태생적으로 끊임없이 받기위해 태어남. 여자는 여자세계 안에서 누가 더 많이 받았나로 우월감을 느낌.

아주 짧은 시기인 출산과 육아 시기만 희생을 함. 이외 모든 시기는 계속 받기만 하다 죽는 개체임.

이 본질을 인식하고 여자를 상대해야함.


남자들 사이에 있는 사냥감을 사냥하기 위해 본능에 세겨진 협동 정의 목표 단결 의리 충성 이런게 없음.


애초 충성 정의 의리 단결이 없던 여자에게 바람폈다고 지랄하면 볼 수 있는 표정은? 단또가 혼날 때 표정 싱크로 80%이상.


여자를 최대한 많이 만나고 섹스도 최대한 많이 해서 여성의 가스라이팅 사회적 행동을 경험하는게 좋다봄.

이걸 모르면 ㄹㅇ 평생 가스라이팅 당할 킬각이 증가함.


알고보면, 여성의 사회성과 가정에 대한 헌신은 교육에 의해 훈육된 것들이었음. 여성 본능에 대항하는 교육이었는데, 현 여성들은 반대로 가정에 대한 헌신이 아닌 '넌 이렇게 살지마라' 즉 가정에 대한 파괴 대항 거절을 교육받으며 자라남.


하지만 남자들은 '요즘 2030여자들' 의 정신세계가 정확히 어떤 형태인지를 모르고 살고 있음 ㅋㅋ

어느정도 건전한 사고관을 가지고 있겠지 하는 안일한 어림짐작의 끝은 결국 설거지였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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