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하면 직접 물어보는게 민폐임?

궁금하면 직접 물어보는게 민폐임?앱에서 작성

ㅇㅇ(175.212) 2021.11.21 20:40:38

조회 16 추천 0 댓글 0

당사자가 아리송하게 말하면

돌직구로 이러이러하다는거냐 이런식으로 본인에게 직접 물어보는데

사람들 대부분이 이렇게 하지 않더라고

그리고 이런 행동을 하면 놀라는 사람도 봤음

내가. 궁금한걸 못참기도 하고 성미가 급해서 저러는건데

혹시 이게 사람들이 싫어하는 행동인가 싶어서

- dc official App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자식 사교육에 돈 엄청 쓸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9/09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686689	ㅅㅂ 늦게일어낫슴 알바 지각 첫날부터 좃망	해삼튀김(92.184)	21.12.06	21	0
686688	관다는 모 아니면 도 [12]	ㅇㅇ(175.114)	21.12.06	118	4
686687	남자한테 맞는애들 공통적으로 남한테 자꾸 바꾸려하더라 지 입맛대로 [4]	ㅇㅇ(118.235)	21.12.06	54	0
686686	난 혼자있을때가 제일 이뻐 [3]	ㅋㅁ(106.253)	21.12.06	46	0
686685	나 저번주 목요일부터 현타와서 지르고 싶은 말이 있었는데	ㅇㅇ(223.39)	21.12.06	41	1
686684	식당 혼밥은 되고 마스크 쓰는 각종 시설은 안 되고	ㅇㅇ(39.7)	21.12.06	55	12
686682	눈높은사주고 관용신이라 편관격인 지보다 남자복은 있을텐데 [2]	ㅇㅇ(118.235)	21.12.06	106	0
686681	난 재다가 젤 좋던데 내가 무재라서 그런가 [14]	ㅇㅇ(118.221)	21.12.06	122	1
686680	함익병이란 사람 짱시른데 [2]	ㅋㅁ(106.253)	21.12.06	73	1
686679	내일 아침 경자월 시작인데 또 생각이 바뀌네 [2]	ㅇㅇ(175.215)	21.12.06	126	0
686677	난 재다가 제일 재수없어 [56]	ㅇㅇ(175.223)	21.12.06	3682	149
686675	돈을 꿔가서 안갚으려할테니 돈자랑	hellolucky	21.12.06	10	0
686674	잘생긴남자랑 썸타면 이뻐지고 살빠짐 [1]	ㅇㅇ(118.235)	21.12.06	81	0
686673	난 남자만나면 살이 빠지던데 힘들어서 [3]	ㅇㅇ(118.221)	21.12.06	54	0
686672	꾹 눌러버린다?	아기(203.226)	21.12.06	34	0
686670	돈에도 눈이 있고 발이 있고 귀가있다 이 말 사이언스임	ㅇㅇ(223.39)	21.12.06	50	0
686669	ㅅㅈㅂㅈ	ㅇㅇ(175.201)	21.12.06	15	0
686667	부모가 버린 자식은 이유가 있음.. [2]	ㅎ(180.226)	21.12.06	68	1
686665	걔랑 같이 지내면 나도 안좋게 될거같애서 손절	ㅇㅇ(118.235)	21.12.06	27	0
686662	니부모가 너 좆같아서 방치한거 아님?	ㅎ(180.226)	21.12.06	20	0
686660	응..응..응애!!	아기(203.226)	21.12.06	22	0
686658	아는언니 5살연하랑 결혼하네 [4]	ㅇㅇ(117.111)	21.12.06	129	6
686657	니 부모도 패고 삥뜯었냐?	ㅎ(180.226)	21.12.06	11	0
686656	이모님이 좋은 말씀 해주셨지만 인비기신은	hellolucky	21.12.06	101	0
686655	좀 친하게 지냈던애 이쁜데 남친 만나고 비만되고 나서 나한테 남자 만나지 [3]	ㅇㅇ(118.235)	21.12.06	65	0
686654	아니 사람을 도구로 안다니까 소시오패스 아님?	ㅎ(180.226)	21.12.06	17	0
686653	코로나 마스크 없이 그냥 일상생활 했으면 이렇게 오래는 안갔을껄	ㅇㅇ(223.39)	21.12.06	37	0
686651	니가 키우겠냐? 여자 부려먹을려고 하겠지.	ㅎ(180.226)	21.12.06	18	1
686650	요즘 너무 이상한 사람들많아서 자랑 함부로하면 칼맞음 [2]	ㅇㅇ(118.221)	21.12.06	42	1
686649	너가 노후에 니 수발들려고 자식 키우려는 거잖아.	ㅎ(180.226)	21.12.06	18	0
686647	너가 부모로서 자격이없잖아.	ㅎ(180.226)	21.12.06	23	0
686644	내가 가진 연두색 물건은 다 고장남 ㅎㅅㅎ [2]	백수신용불량일용직라임아보카도	21.12.06	27	0
686642	너 당연히 자식없지. 왜그래.	ㅎ(180.226)	21.12.06	13	0
686641	이쁜립제품 없더라	ㅇㅇ(118.235)	21.12.06	16	0
686639	백신맞거 나 아이큐90 됬나봐	ㅇ ㅇ(223.62)	21.12.06	28	0
686638	너 웃기다. 너는 니 애비가 강간범이면 좋냐?	ㅎ(180.226)	21.12.06	18	0
686637	어릴때 빵 밀가루 많이 먹은 애들이 피부가 빨리 늙더라 [1]	ㅇㅇ(223.39)	21.12.06	57	0
686636	강간당해서 낙태실패한게 왜 화나는 일이야?	ㅎ(180.226)	21.12.06	18	0
686635	돈자랑은 안하는게 좋음 사주원리상 비겁들이 물어뜯음 [3]	ㅇㅇ(118.221)	21.12.06	126	9
686634	자살꿈꾸는 애들은 백신맞고 뒤지면 이득아님? [1]	오닉스	21.12.06	45	0
686632	내 편이고 친구고 뭐고 사람은 잡초처럼	hellolucky	21.12.06	28	0
686631	백신 관련 말장난 중에 실외 노마스크도 있었지 [1]	ㅇㅇ(39.7)	21.12.06	80	5
686630	나는 남 후려치지않는데 왜 내 친구는 나 후려쳤지 [1]	ㅇㅇ(118.235)	21.12.06	36	2
686628	서울39살남자 서민,중산층,중상층,상류층 이중 뭐임????????????	ㅇㅇ(110.70)	21.12.06	17	0
686627	아재 티 안내는 법,.jpg	을묘	21.12.06	44	1
686624	아 이제 87년생 노처녀언냐 저주 안하게되네 [3]	ㅇㅇ(118.235)	21.12.06	38	1
686621	한남충들 병신같은게 한녀대상범죄는 일상수준으로 많은걸 모르노	ㅇㅇ(106.102)	21.12.06	12	0
686619	이 남자애 사주 어때 [1]	ㅇㅇ(114.200)	21.12.06	112	1
686615	나도 이찬혁 멋지다 생각해. [2]	지랄났네지랄났어(221.155)	21.12.06	119	4
686614	병신년 정유년에 나 괴롭히는애 갑진이였네 [1]	ㅇㅇ	21.12.06	7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