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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신약 갑오인데 확실히 내년 인비운 오니까,

ㅇㅇ(112.154) 2021.11.19 23:10:44
조회 212 추천 8 댓글 1

그동안 남얘기 들어준거 남부탁 들어준거 해달라는거 해준거 항상 일상이 그거였는데 점점 귀찮아지는게 느껴진다.

예전에는 나랑 남이 같이 놀면 남이 싫어하는 기색이다 싶으면 엄청 신경썼는데 지금은 남이 티내도 그냥 대꾸도 안하고 나하고 싶은대로 그냥 밀고 나가게됨..

일부러 리액션도 크게 하느라 힘들었는데 지금은 리액션 지쳐서 포기해서 그냥 내 감정대로 대하기도 하고 말도 그냥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나옴.

근데 진짜 이렇게 되니까... 오히려 주변사람들이 날 대할때 오히려 조심하는 느낌이야.

예전보다 덜 안하무인으로 나와. 특히 인다랑 재다들이. 예전에는 툭하면 뭐해달라, 자기얘기만 주구장창 하고 나 얘기 할때는 영혼 없음이 느껴졌는데...

참 사람이 마음이 희안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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