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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ㄷ 그냥 내가 시비 잘 털리는거같기도 모바일에서 작성

쉰김치(221.163) 2021.11.18 16:57:14
조회 32 추천 0 댓글 0

어딜 가도 항상 씨발 시비 좆나 털려 ....
반안에서 다른 남자애 자리 잠시 앉아있었다고 막 꺼지라고 하고
어른 많은데에 갔을때는 덜한데 막 중년? 애매하게 늙은 사람들이
피해의식 아니고 구라안치고 내 몸 위아래로 막 훑고
존나 속닥 거리고 젊은 사람들이랑 완전 늙으신 분들은
안그러는데 ㅅㅂ 것 한 30~40대 정도가 나한테 그러고
맨날 사람들이나 애들이 나한테 뭐 물어봄 ... ㅋ
길어디냐... 누구누구 어디있는지 아느냐 ...
그냥 만만하게 생긴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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