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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나와보고 느낀점은 울 엄마 성격 개 차반이란거앱에서 작성

털진드기(39.7) 2021.11.15 00:59:23
조회 141 추천 3 댓글 0

월지 겁재에 편관다인데 자기 멋대로 직업에 귀천 나누고 있어보이는척 급높은척다함

실상은 고졸에 남편잘만난거밖에 없으면서 지가뭔데 남 인생 함부로 평가하고 못사는것들이니 못배운것들이니 재단하는건지

집나와보니 알겟음

솔까 공부가전부도 아니고 전문직이 재일 좋은것도 아니고
사업을 해서 성공할수도 있는거고
자기가 몸써서 기술 배우고 성공할수도 있는거고
인방해서 돈벌수도잇고
어케하든 지앟가림 알아서 잘하고 남한테 피해안주면 다 존중받을 인생 맞는데
이 엄마년은 돼지국밥도 못먹는다고 내숭지리면서
남인생 ㅈㄴ 재단하고 평가질함

이년하는 말을 곧이 곧대로 듣고 나도 남들 아래로 보고 그럴때도 많았는데
정작 나도 내가 밑이라고 생각했던 사람들 직업도 경험해보고 하니까
걍 그때 그렇게본 업보 쳐맞는거깉고 엄마가 개무시했던거 업보 내가 대신맞는거같음
절에서 백날 기도 올리면뭐하냐 하는 행동이 남들 원한을 불러오는데
엄마는 언제쯤 자기 행동을 반성할지 몰겟다

글고 율집 못살았을때 자기가 구질하게 사니까 괜히 지보다 을인 사람한테 갑질 존나게햇는데 (예를들면 가게 직원이나 학습지쌤같은사람들)
주변에 이런 아줌마들 많을거임
그런 줌마들 존나 사회에서 만나면 ㅈ같은거 역갤러들도 알겟지만
걍 참으셈
어차피 이런 줌마들 딸이 나처럼 업보 다쳐맞고살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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