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목: 일단 이야기는 해주고 손절함
대충 " 응 니 손절 " , " 응 니 차단 " 이런식으로 이야기하고 손절
하는데 상대가 자기 좀 잡아줘야댐 ㅋ
을목: 친하게 지내는척 하면서 주변인들한테 웅앵응앵웅ㅇㅇ
쟤가 나한테 같이 다니면서 이러이러한거 햇구 ~~ 이러면서
이간질 조지게 하면서 상대 개 조져놓고 지만 청순가련 당해버린 여주인공이고 상대 나쁜뇬ㅇㅡ로 만들어놓고 서서히 멀어짐
병화: 그냥 칼손절임 얘네들한테 손절당하면 살아있는지도
같은 땅을 밟고 있는지도 알수 없음 행방불명 된줄 알음
정화: 좀 멀어졌다가 필요하면 다시옴
무토: 마지막에 꼭 쌓인거 이야기하고 뭐라뭐라하고 손절하던가
뒷통수를 꼭 후려야됨
기토: 상대 등 뽑아먹을생각하다가 뽑아 먹을거없으면은
조용히 다른데로 도망갔다가 눈치보면서 다시 찾아왓다가 말앗다함 .. ㅋㅋ 얘네들은 적 대놓고 안만드는 스탈이라 굳이 대놓고 칼손절은안함
경금: 갑자기 다음날에 와보면 모아이 석상 되있음
말걸어도 아무말 안함
신금: 정말 차츰차츰 사라짐
임수: 존내 음침하게 데스노트준비해서 저색기가 잘못한거 리스트 머릿속에 적고 있다가 쌓이면 말없이 탈출하거나
짜잘하게 맥이고 손절함
계수: 계통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