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자식까지 먹여살리려면 월급받아서는 못 키울거 같애모바일에서 작성

ㅇㅇ(39.7) 2021.11.13 20:29:12
조회 59 추천 0 댓글 0

내가 지금까지 겪어오고 사주만 보더라도

어느정도 능력있고 안정된 남자는 만나기 틀린거 같고

결혼해도 내가 가정을 건사해야 될거 같은데

지금같이 월급만 받아서는 남편이랑 애까지 못키울듯


한창 사주 입문했을때마랴

20대 중반이었ㄱㅓ든

그때 술사들이 백이면 백

결혼하면 내가 가정을 이끌어야 한다고 하고

직장보다는 개인사업을 해야한다고 했는데

그때는 말도 안된다 생각했거든

워낙 수동적이고 일벌리고 남까지 챙기는 건 못해서


근데 대운바뀌고 나니까...

그리고 능력없는 남자 만나고 보니까

나라도 뭐라도 해야갰다는 생각이 저절로 들어

요즘 뭘 해야하나 고민이야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기 세보여도 실제로는 멘탈 약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04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876798 최선을 깝대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31 24 0
876796 에이즈들 다 니탓이니까 남탓말고 니일이나 충실해라 ㅇㅇ(210.217) 21.12.31 21 0
876795 남자볼때 찐따같다고 생각되는 사소한부분 [1] ㅇㅇ(223.38) 21.12.31 139 8
876794 애드라 사룽해 [2] ㅇㅇ(176.160) 21.12.31 43 0
876793 들러붙어서 괴롭힐수록 니인생 더 개판된다 ㅇㅇ(210.217) 21.12.31 27 0
876792 40대에는 정재운인데 이때 재산축적을 헤야겠노 ㅇㅇ(118.235) 21.12.31 44 0
876791 난 쟁재운에 남의 돈이 저절로 내주머니에 들어오거나 내가 미친듯이 돈을씀 ㅇㅇ(223.38) 21.12.31 109 0
876790 자식이 니때문에 고생하고 사는거알고 헌신해라 ㅇㅇ(210.217) 21.12.31 25 0
876789 걔가 사준옷은 2키로 더 빼고 입어야할듯 ㅇㅇ(118.235) 21.12.31 25 0
876787 니 개같은 성질로 죄없는 자식 때리지말고 ㅇㅇ(210.217) 21.12.31 32 0
876786 니 스스로 개판만든 니인생 자식한테 화풀이하지말고 ㅇㅇ(210.217) 21.12.31 27 0
876785 아 근데 이제 뭐가 잘못됐는지 알겠다 ㅋㅋㅋㅋㅋㅋㅋ ㅇㅇ(175.215) 21.12.31 47 0
876784 다 같은 기신운이 아니다. 핵기신 핵핵기신 등등 [1] ㅇㅇ(58.8) 21.12.31 168 11
876783 니 자식이나 잘 돌보고 사는 날까지 살다 가라 ㅇㅇ(210.217) 21.12.31 29 0
876782 업보 제일 운좋게 이겨내는 법은 어릴때 멋모르고 가해자짓 했다가 ㅇㅇ(223.38) 21.12.31 125 6
876781 사서 니는 감옥에 갇힌거고 너 도와줄 사람 없다 ㅇㅇ(210.217) 21.12.31 28 0
876780 내가 돈 아끼는게 가능하다니 ㅇㅇ(118.235) 21.12.31 27 0
876779 돈이냐? 명예냐? [2] ㅇㅇ(218.156) 21.12.31 38 0
876778 미라클휩 존맛,, 개마시써 [2] ㅇㅇ(134.93) 21.12.31 46 0
876777 너 자신을 똑바로봐 니가 남 뭐라할 처지인지 자격있는지 ㅇㅇ(210.217) 21.12.31 31 1
876774 지인생이나 챙기지 남 인생 망가뜨리니 더 작살나지 ㅇㅇ(210.217) 21.12.31 35 1
876773 편재운이 오면 짠돌이 짠순이 됨??? [1] ㅇㅇ(118.235) 21.12.31 133 0
876770 안봐주셔야 사람됩니다 ㅇㅇ(210.217) 21.12.31 35 0
876768 바람피면 업보생기는게 아니라 업보가 많아서 바람피는거 같음 ㅇㅇ(223.38) 21.12.31 88 0
876767 정해남과 나는 어차피 안될사이니까 착각하지않겠긔 [1] ㅇㅇ(118.235) 21.12.31 46 0
876765 그냥 침대 안살래 [1] ㅇㅇ(118.235) 21.12.31 52 0
876764 다시 기신운이 온다면 ㅇㅇ(117.111) 21.12.31 49 1
876763 니들 바람 피우면 업보 존나게 키우는 거다 [1] ㅇㅇ(175.223) 21.12.31 116 8
876762 감정쓰레기통 동아줄 호구님 정신차리십시요 ㅇㅇ(210.217) 21.12.31 28 0
876761 난 모르겠어 내사주 시간에 따라서 성격 파격 나뉘는데 [6] ㅇㅇ(223.38) 21.12.31 71 0
876758 이젠 샘 호구라고 하던데 호구 단단히 잡히셨어요 ㅇㅇ(210.217) 21.12.31 28 0
876757 사주봐줘 ㅇㅇ(175.201) 21.12.31 29 0
876756 허구헌날 온갖놈들이랑 자고 다녔는데 그쪽이 더 정들었지 ㅇㅇ(210.217) 21.12.31 29 0
876755 잘생긴남자는.위험해 ㅇㅇ(118.235) 21.12.31 52 0
876754 돈 바치는 남자는 집안이 금수저에 자기도 돈 잘쓰고다니는 남자임 ㅇㅇ(223.38) 21.12.31 36 0
876753 다시 서울 가서 살고 싶다 [2] ㅇㅇ(223.39) 21.12.31 51 0
876752 샘이 좋아서 들러붙는게 아니라 힘 가진게 있어서 ㅇㅇ(210.217) 21.12.31 32 0
876748 문제는 남이 죽어나도 들러붙는 년이라는거 ㅇㅇ(210.217) 21.12.31 26 0
876746 날 좋게만 봐주는 동생한테 고마워 ㅇㅇ(118.235) 21.12.31 31 0
876745 애인 두고 몰래 바람 피우는 놈들은 염라대왕이 잡아들임 ㅇㅇ(175.223) 21.12.31 42 4
876744 비겁다 발복은 원론적인 이야기긴한데 ㅇㅇ(223.62) 21.12.31 231 0
876743 전남친 너무 보고싶다... ㅠ ㅇㅇ(223.39) 21.12.31 37 1
876741 관다녀 보면 답답함 [2] ㅇㅇ(175.223) 21.12.31 182 0
876740 한달에 100만원씩 모아서 네달모아서 코수술해야되네 [1] ㅇㅇ(118.235) 21.12.31 43 0
876737 니가 울 자격도 없다 꺼져서 니 잘못 돌이켜봐라 ㅇㅇ(210.217) 21.12.31 25 0
876735 사람죽여 피마셨으면 이정도에 감사해야할 일 ㅇㅇ(210.217) 21.12.31 29 0
876734 카카오페이머니체크카드 실적 ㅇㅇ(14.7) 21.12.31 46 0
876733 바람 피우는 놈들은 뒈져도 쌈 ㅇㅇ(175.223) 21.12.31 48 4
876731 남괴롭히고 에이즈퍼트리고 살인가담할때 좋았으면 책임져야지 ㅇㅇ(210.217) 21.12.31 29 0
876727 니 너무 악랄하게 괴롭혀서 하나도 안불쌍하다 치떨린다 ㅇㅇ(210.217) 21.12.31 28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