퐁퐁남 보니까 나 생각나네

퐁퐁남 보니까 나 생각나네앱에서 작성

ㅇㅇ(39.124) 2021.11.10 01:14:05

조회 22 추천 0 댓글 0

나이 34살

키 170.3

몸무게 82kg

체질이라 살도 안빠지고, 못생긴주제에 사랑받고싶었음

대학졸업하고 모쏠에 아다였다가 깨닮음 나의 외모로는 사랑받는게 불가

그때 부터 애인대행이나

업소 돈으로 여자와 커넥션을 사기시작했음

친구도 없고 술도 못마셔서

20대 후반부터는 그냥 벌때마다 여자랑 노는데 썻고

결혼할 생각없음

자괴감 없음 욕구는 있는데 충족시킬 능력이 없으면 다른걸 키워서 충족시켜야지

얼굴에 칼 대는것도 견적 나오는 놈이 해야지 난 불가였음

어쨋든 잘놀다가고 40까지만 이대로 살다가 독거노총각 할게

결혼은 40초반에 20대 초반 외국인 하고 할거임

개내 돈만 주면 해주자나

나같은 유전자 안물려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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