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죄는 없음 - 역학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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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죄는 없음모바일에서 작성

벵목씨(180.71) 2021.11.08 14:44:16

조회 143 추천 3 댓글 5

가장 큰 죄는 과거에 무너져 삶을 허비하는일임
인터넷을 하더라도 사람아끼는 마음내고
백수로 누워지내더라도 미움을 게워내는 마음을 가져야함..
보이지않는 카르마와 운명이 나를 시궁창에 밀어 넣었더라도..
그래서 어둠의 진창에서 사경을 헤맬지라도
누워서 줄줄 눈물흘리면서도 나를 닦아나가는것.
미움을 지우고 신성을 채워넣는것이 삶의 의미임
게으르다고해서.. 힘듦의 산사태에 무너져서 의욕을 잃었다해도 그상태로 신성을 따라가야함
그상태가 아님 기고만장해서 세상을 어지럽힐 종자이니, 그렇게까지나 처맞은거임
그정도 아님 답을구하지도 않을 망아지같은 녀석이니까.
신이 자신의 자식인 우리를 얼마나 안타까워하고 사랑하는지 깨달아야함
신성은 신의 자식인 한사람을 바르게대할 말을 찾아내는것이 신성을 채우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임
작은 말한마디부터 세상이 바뀌는거지 거창한 기도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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