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 세상에선 돈으로 인간을 죽인다

역학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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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화철학관만큼 사주 잘보는 곳 없음 남친 생길거 맞춤 근데 내가 저때 진짜 힘들때라 그럴만한 정신이 없어서 잉? 스러웠는데 진짜 만났어 저 사람이 결혼은 아니고 나한테 정거장같은 사람이랬거든 헤어지면서 나한테 터닝포인트가 됨 그리고 이사 시기도 다 맞췄고 그리고 엄마가 집을 사야되는데 2채를 사려고했어 근데 저 술사가 2채 못사 다 못사고 다른걸 사게될거야 이러는거임 못 작성자 : ㅇㅇ

자본주의 세상에선 돈으로 인간을 죽인다앱에서 작성

모헤(220.92) 2021.11.08 10:16:56

조회 55 추천 0 댓글 1

돈 많은 자본가 몇몇이 작정하고 마음만 먹으면 일반 서민들 죽이기는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저 고래가 몸을 살짝 틀면 수많은 새우등이 터진다

대부분은 너무나 근시안적이라 살인의 인과과정이 눈에 잘 보이지 않는 것이다

꼭 인과과정이 뚜렷히 보이는 총, 칼로 죽여야 살인인가?

한 300억 이상 있으면

개인 비서가 내 일정 관리하고

개인 요리사가 내 식성에 맞게 장 봐서 건강식으로 챙겨주고

집사가 집안 잡일 봐주고 그렇게 살 수 있다

소시민들과는 확연하게 다른 삶이다

생계비를 위해 노동하며 시간, 건강, 정신적 스트레스, 자유를 박탈당하며 사는 삶에서 벗어나는 건 기본이고 난 이 목표까지 가고 싶어

아주 드물긴 하지만 가난하면서 거기까지 간 사람들이 있긴 있잖아

거기까지 가려면 내 기준에서 방법은 딱 하나다

투자(비트코인) 재테크 고수되기

사업은 여러 신경 써야 될 게 많고 기본적인 자금이 많이 필요하다

하지만 위에 말한 비트코인류는 딱히 그런 게 필요 없다

시드가 많을수록 좋기는 하지만 실력이 더 중요하다

자본주의 세상은 결국 돈이다

이 약육강식 자본주의 세상에선 돈을 가진 놈이 승자고 강자야

대기업 부장들보다 돈 많은 수십억, 수백억대 백수가 더 힘이 생긴다

강자가 돼서 나보다 못한 것들 무시하면서 약자를 짓밟고 싶어서가 아니라 약자로 살면서 짓밟히는 게 싫고 강자가 돼서 약자도 존중을 받는 더 나아가 강자와 약자 구분이 없는 세상을 만드는 데 일조하기 위해 강자가 되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 많은 돈을 가지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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