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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게 살아야 되는 이유

(174.62) 2021.11.06 05:09:13
조회 147 추천 10 댓글 1

인간은 죄를 지으면 그거에 대한 댓가가 반드시 있다는걸 알고있기때문에

본인은 부정하려고 해도 무의식에서 죄의식에서 비롯된 불안감. 이게 생김.

도둑이 제발 저린다는 속담이 괜히 있는게 아님.

인간은 자연의 섭리에서 벗어날수 없음. 

좋은 씨를 뿌리면 좋은 열매가 나고 나쁜 씨를 뿌리면 나쁜 열매가 나는게 섭리이고 우주의 법칙임.

인간이라고 예외일까? 뿌린대로 거둔다는 말은 진리이고 진리임.

내가 좋은 생각을 하며 살면 좋은 열매가 맺어지는건 당연한거임.

인간은 좋은일을 하고나면 기분이 좋아지고 영혼이 행복해지고 불안하지가 않음. 불안할 필요가 없기때문에.

근데 안좋은 생각하고 더러운 짓하고 다니면 아무렇지 않은척 해도 어쩔수없이 영혼안에 불안감이 계속 쌓임.

결국 행복한 인생 살게되는건 전자임. 이런건 상식이고 학교 안다녀도 영혼이 있는 인간은 다 이미 알고있는 것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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