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오랜세월 지나도 찐으로 잘지내는 친구 3명다비겁다인데 우리가 잘맞는 특징이
식재관 다 있음 한명은 식재관인으로 다있고
공통된 특징이 이해심이 넓어.
자기주장을 하다가도 상대입장은 다를수있다는 자각을 해.
아 미안 너무 내 강요했네 이렇게 끝나
관 통제에 어긋나는 짓하면
니가잘못한건맞아.그건 받아들여야함
하지만 조까 다시 개선하면되니까 넘주눅들지말라해 서로.
서로 계산안해.
내가 시간이든 돈,비위등등 더 투자한만큼 얘랑 지내는게 이득일까?? 나한테 득되는게있나?이런거 서로생각안해.
그리고 약속에있어서 중간에 어긋난다고 엄청 강요하거나
탓하지않아. 다들 공통된마음이 사정이있으니그럴수있지 나또한 그럴사정이생기면 약속깰수있고 다만 이왕이면 지켜주지그랬냐ㅋㅋ 이렇게 가볍게만 언지주는정도? 혹은 담에 뭐쏴라ㅋㅋ 뭐이렇게 가볍게넘어가는정도

그리고 잘되면 서로ㄹㅇ기뻐해준다 못되면 잘되게끔 너이거잘하잖아,니 할수있음 이런식의 의지북돋아주게하려하고

그리고 시기,질투 안하는듯해. 한다해도 장난식으로 서로 넘길정도로 그친달까??

무튼 비겁다는 자기가 식재관 다있으면
똑같이 비겁쎄고 식재관다있는 친구가 ㄹㅇ 최고인듯

다만 무비겁에 식재관다있는 형식은..  아 진짜별로더라 안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