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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한 쪽의 한순간 욕정으로 태어난 아이는 힘들어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17.111) 2021.10.30 09:06:09
조회 66 추천 0 댓글 0

어느 한 쪽이 임신에 대해 대비없을 때
실수로 애 생겼는데 마냥 축복 할수만도 없는 상황?
임신 기간 내내 마음 힘들어지고
낳아놓고도 애나 엄마나 힘듦.
그런 애가 잘 클 수 없음.
낙태 옹호론자는 절대 아니지만
죄악시 해서도 안되는게
뱃속에서 커지기 시작하면
생명이 자란 거라 더 죄스러워지기 전에
사후.피임약이라도 먹어서
빨리 천국으로 보내야 함.
임신 기간 내내 맙고생하면
뱃속 애도 맘고생, 뱃속 맘고생대로 팔자 나오고
태어나 사는 인생이 고생임.
부모가 무책임한게 낙태 안하는 거 일 수 있음.
자기 실수에 대한 값은 지가 치러야지
지 팔자대로 살겠지하는 게 부모가 책임지는 거냐고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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