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려주세요ㅠㅠ - 역학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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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대운 병술년 무술월에 생긴 일 🌑 看法 41......甲辰일주 丙戌流年 (坤命) ***相談.....2006. 丙戌年辛卯月*** 벌써 12년전? 세월은 참 빠르다. 그래도 이사주가 생각 나는건 왠일인지? 요즘 명리 마당에 白虎殺云云 하니...그래서 문득, 떠 올랐으리라. 丙戌年은 江南鴨驅정에 있을 때 였는 데. 몇개월 전 부터인가 작성자 : ㅇㅇ

살려주세요ㅠㅠ 앱에서 작성

ㅠㅠ(141.164) 2021.10.24 18:00:05

조회 40 추천 0 댓글 0

정말 절박해서

자포자기고 편의점 건물에서 공용와이파이 잡고 절박해서 길에서 노 ㅣ숙하고 있어서

읽어주시기라도 길에 며칠째

상ㅣ황이 너무 바닥이라 밤새고ㅣ너무 춥고

찜질ㅣ방이 너무가고싶습니다 구ㅣ걸해서

계 좌더ㅏ칫에 1원신고해서 아무도 도ㅣ와주시지않아서

욕엄청먹고 고졸ㅣ빚에 부모ㅣ님 돌아가시고

대ㆍ출비에 생활비에 한ㅏ달한달 몇달전부터 숨이막히게 버텼는데 통장압류 오고 보증ㆍ금원룸빼게 되고 겨우 통장 압류풀고 숨돌리고 어떻게 버텨야 할지ㅣ 매일 숨이 막혔는데

계단에서 옆으로 넘어져서다리 다치고서 입원하고

바니깁스하고 퇴원하고 병원비도 미납 되고서 아무것도없어 생활고에 혼자서여관ㄷ생활 재난칻드로 버티면서

일당알바찾고 하루살이버티다 폰 정지되고 바닥나고

정말 너무 바닥이라 하루 컵라면 한끼두끼 버티다

입실ㅣ료미루다 길거리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행복이란게 제겐 있었는지 한끼도

먹질 못해서 배가 고픈게 정도가 속이 너무아프고 공용화장실 수돗물로 버티고

배고프고 물배채우기 지쳐서 여ㅣ관비밀려 쫒겨나게되서 정말 막다른 상황이라서

짐은 지하철보관함 두군데에 넣두고 첨에 공중 ㅣ전화로

알바찾고 다했는데 막상 폰이 정지라 다 거절되고

첫날 새볔까지 공원서 날새서 인력소찾아다녔는데 건ㅇ설이수증없어 거절되고

파출도다녔는데 연락처 정지라 거절되고

도저히 길에서 버틸 자신이 없어요 길에서

밤 새고아토ㅇ피가 심해져서 저도 모른새 너무긁어서 겉옷에 속옷까지 파랑섞인진물에 옷이랑 굳고 거의 한숨못자고 먹는건 굶는건괴로워지다가 참을만한데 무작정걸어다니다

엘레베이터앞에 떨어진 땅콩과자 주어먹은게 전부고 오한오고 몸살날거같고

지저분한모습 티안내려 화장실서 자주씻었는데 옷이

아토ㄷ피에 못갈아입고 갈아입을옷도 지ㅣ하철보관함비용에

못찾고 정말 지푸라기 심정이라 돈없이 피 ㅇ시의자서

충전조금해서 거기서 그냥버틸걸 눈치보이게되서

나와서 한참 걷다가 편의점건물에 와이파이 잡혀서

있습니다 춥고진짜 하나님

정말 첨엔 생활캠핑한다하고

나중엔 추억으로 남을거다 정신적으로정말

정신적으로 안무너지려고 했는데 저는 나름 고생에 면역이

되었다 생각했는데 너무 안일했고 어리석었고 부족한걸 절실히느끼되고 사람만 지나가도

위축되고 공황ㆍ장애올거같아제정신으로 버티기가 절박해져서 춥고진짜노숙만벗어나고싶습니다ㅠㅠ

아까도 정신이 나갔는지 아무생각 없어지고

공원 의자에서 저도 모르게 멍해지고 침흘리고

노ㅣ숙탈출이 평생에소원입니다ㅠㅠ미칠거같아 무작정걷기도 하고 죽을거같고 제가 두서없이 막 적은거같아

정말 구하면

진짜 너무 추워서 공원화 장실 변기서 버티기도하고 상황을 다적진 못했는데 너무 길어져서

구ㅓ걸해서 더칫에 신고되고 아무도

도와주시지않아서 이제는 저 밥한끼가 아니라 아무것도 안먹어도 좋으니ㆍ ㅣ

제가 아토피가 너무심해져서ㅣ진물에옷에 굳고 한숨못자고 죽을거같아서컵라면만이라도

춥고 죽을거같아요

카카오뱅크 333 313 9551417 살려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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