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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집 희망하는 여자가 현실에선 없을 꺼라 생각했는데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16.39) 2021.10.20 01:46:44
조회 131 추천 1 댓글 0

사람을 점점 알아갈수록 실망하게 되는 일이 많아짐
운전할때 욕 안하고 무단횡단 안 한다고
바른 이미지 였던 40대 여자분이
요즘 고양이에 빠졌다고 남편은 수의사를 만날꺼라고
그래서
고양이를 정말 아끼시나 보다고 남편도 같이 고양이를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 만나면 되겠다고 했더니
사랑하는 건 자기 혼자 할수 있다고
수술을 할수 있는 라이센스가 있는 사람이 필요한 거라고
그런데
10살 연상인 이혼남은 안되고  
15살 연하 수의대생을 눈여겨 보더라고
굳이 남편이 수의사여야 하는 이유가 있나..
그리고
24살 친구, 자기는  사람을 너무 사랑하고 아껴서
사랑을 나눠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앤데

나중에 사업 할건데 남편은 자신이 사업하는 거 이해 해주고도와주는 사람이면 된다고 하길래
나는 저녁에 일 끝나면 위험하니깐 데리러 와주는 것 처럼 다정한 사람을 말하는 줄 알았는데
세무나 법 이런 거 봐주는 변호사를 원하는 거더라고

말이 잘 통하는 남자가 이상형이라고 했는데
카이스트 출신  연구원을 원한다 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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