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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남의 아픔을 공감할줄 아는 사람들이 항상보면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06.101) 2021.10.17 21:22:53
조회 181 추천 14 댓글 4

당하고 사는 경우가 많은것 같다
양심없이 나를 위해서 다른사람이 피해본다던가 상대가 나를 무차별적으로 공격할때 거기에 대응한다고 할때 소모되는 양심의 가책이나 공감능력이 그때만큼은 가장 쓸모없고 방해가 되는 요소거든 그래서 그런 감정소모 할바에 안하고 양심지키고 소신지키다가 당하기만 하는거야
그게 시간이 흐르고 축적이 되면 내고통만 산더미고 양심없이 날 고통준 사람은 지가 행한거에 대해 아무런 양심이  없으니까
잊어버리는거지 그래서 고통받은 사람만 병처럼 끌어안고 살거나 폭발해서 욱하는 행동 하는거지
차라리 그때그때 풀수있다면 푸는게 낫다
근데 요즘 보면 좀 상상이상의 미친사람이 많아서
그때 그때 의사전달 한다고 끝나는게 아니더라 진짜
막장으로 모아니면도로 대해야 하는 또라이가 많아
그냥 거를 수 있다면 이상한 인간은 거르고 피하는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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