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대 가정교육임

첫번째, 부모와 자식은 남으로 시작하고 붙어있는 만큼은 의무감을가지고

부모는 자식을 19세까지 서포터해주고 떨구면되는 관계임

하지만 한국의 부모는 '자식을 이용해 ~ 돈을

'자신을 이용해 덕을 , 내가 너 키웠으니 너도 나중에 갚아 되돌려줘 (말도안되는 헛소리)

(이런 뇌구조는 한녀들이 남자이용해서 애정말고 돈이나 딴거 취득하고싶을때 돌아가는 뇌구조와 메커니즘이 비슷함)

이렇게 선을넘는 짓을 부모가 자식에게 자꾸 보여주고 또 그 

아들딸들은 영향을 받고, 공과 사의 구분이 모호해짐, 니가 나고 내가 너고

선이없어짐, 매우 질척대는거지, 서양의 경금 유금처럼 하지 못하고 아주 질퍽하거든

1정도만 친하면됨 2,3,5,6 넘어간다고 더 친해지지않고 서로 시기질투에 사기치고 손절함

적당한 관계라는거 한인간으로써 개인공간을 지켜주는 이부분의 교육을 안갈킴

그래서 회사같은데서 직책안부르고 언느 오빠 거리고

매장에서 언니, 음식점에서 엄마 어머님 ~

요러고 사는거지 더나아가 친근한 관계를 강요한다던지

여초같은곳에서 상대가 나랑 안친하면 = 적이란식으로 생각한다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