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장관에도 없는 무관녀임ㅇㅇ
살은 일주 홍염 화개2개 괴강 양인등등
1. 내주변 관다녀들 많은데 남자로 질투는 느껴본적 없음
차라리 커리어가높거나 능력있는 여자들에게 질투느낌

2.남자겁나좋아함. 근데 굳이 쉴수있는 주말에 소개팅으로 모르는 남자와 밥먹고 싶지는 않음. 내가 좋아하는 남자에게 겁나퍼줌. 그래서 첫눈에 반하는건없고 천천히 알아가고 좋아하게되는경우가 많음. 소개팅경험 한번 30대인데

3.남자보는 기준이 다름.
단점인거같은데 딱히 능력있는애들은 사귄적이없는듯
금융권다녔었는데 거의 중소기업남만남. 주변에서 이해안된다고하던데 난 같이있으면재밌고 주로한량스탈만났음.연락잘되야하고. 솔직히능력으로 날보호해줄거같아서 호감느낀적x 그래서 나보고늦게결혼하라고했음

4.관운이없을때 아예 연락하는 남자조차없음
관다녀들은 그래도 안사겨도연락하는애들있던데 나는
많을때많은데 없을때x

결론-딱히 매여있는삶 질투안한다. 난특히 남에게 관심없억ㄱㅋㅋㄱ관다녀같이 매여있는것에 안정을느끼는삶자체가아님. 난가족이라도 얽어매면 바로도망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