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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성이 여성혐오에 빠지는 이유

자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10.14 04:44:27
조회 194 추천 3 댓글 5

첫 연애때 조신한 한남인척 연기하며 3살 연상의 누나랑 사귐


실제로 난 성격자체도 조숙한 편이였음 ㅇㅇ


근데 이련이 적극적으로 와달라고 나한테 조언을 몇 번하더니


내 쑥맥같은 모습에 날 걷어차버림 아다도 못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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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교훈: 여자는 채워줘야하는 존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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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군대 있을때 두번째 한녀를 사귐 나랑 동갑


이 때 무슨 자신감이 생긴건지는 모르겠으나 스윗가이 연기하며


눈에 꿀떨어지 듯 봐주고 그년 징징대는거 내가 다 들어주고


그년이 쇼핑 좋아하는데 무슨 날 지 종처럼 끌고 다니며 4시간씩


사주팔자에도 없는 지겨운 쇼핑을 시킴


졸라 힘든데 나 또한 징징거리면 차버릴것같고 그래서


계속 스윗가이 모드로 잠자리 까지 감


근데 이련이 갑자기 내빼면서 하는 말이 내가 남자로 안보인데 ㅋㅋ


다음날부터 톡도 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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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교훈: 여자는 채워줘야하는 존재다 그러나 갈수록 msg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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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부터 여혐 이빠이 오며 소위말하는 한남충으로 타락하기시작함

그리고 불안증세까지 얻음 이년들이 언제 날 걷어찰까?


세번째 연애, 아마 이 여왕벌련이 내 첫번째 타겟이였음

이련이 보빨을 자꾸 원하는데 처음에는 좋았나봄 

근데 갈수록 무뎌지는게 느껴짐 내가 또 정묘라서 눈치개빠름 ㅋ

나랑 자꾸 관계하는걸 피함


그럴줄 알고 우리가 성관계하는걸 몰카로 다 찍어놈

그련이 헤어지자고 한 날 우리의 성관계 영상을 일베에 유포하겠다고

협박한다음 잠자리를 약속받음


그리고 찾아가서 강제로 벗긴다음 보빨 졸라함

이년 이 날 홍콩갔음^^

그련이 울면서 헤어지자고 비는데 여기서 묘한 희열같은거 느껴짐

드디어 깨달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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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교훈: 여자의 감정은 모순적이다 고로 지들도 뭘 원하는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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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마지막 교훈이 졷같은거임 남자입장에서

이련들의 본능은

소위 말해 조두순 강호순 같은 사이코한테도 대줄련들임

그런 사이코면 다행이지 이련들은 수간도 마다하지 않을거임

누구보다 더러운 족속이 바로 여자임

근데 현실에선 탈을 쓰고 할아버지들 변태로 몰고 성매매일삼는 한남들 더럽다고 욕함 지들은 정상인척 ㅋㅋ 이런 이중성이 너무역겹고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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