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적으로 보면 직장잘리니 어쩌니 하면서 안맞은사람이 불리해보이는데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라
6개월마다 한번씩 백신을 맞는다? 그것도 검증도안되고 빠르게 나왔으며 부작용 심각한 백신을? 게다가 이 백신 안에 산화그래핀이라는 금속물질 나온거 일본언론에 떴음;;; 금속물질 6개월에 한번씩 러시안룰렛같은 부작용 가능성 감수하고 쳐맞는다고??
이거 처음맞은 사람 멀쩡하지?(사실 안멀쩡함 백신맞고 고열나는건 소위 멀쩡하단 사람들도 다있는 증상이더라;;) 두번세번 맞아도 멀쩡할거같냐?
결국에 백신맞고 골골대면 회사도 잘리는거 순식간이야
그럴바에 건강안잃고 회사잘리는게 건강잃고 잘리는거보다낫지;
글구 사람이 경제생활이고 뭐고 모든 생활의 근간이 되는게 바로 건강이야
이 건강은 수천억과도 바꿀수없는 엄청 귀중한 재산이야
이런 건강 소중한 자신의 몸을 남 눈치 보인다고 쉽게 포기한다고?
결국 이 건강의 중요성은 백신패스 3년정도 진행됐을때 백신 맞은 사람과 안맞은 사람이 갈릴때 그 진가를 발휘할거야
회사도 직원을 써야하는데, 상식적으로 백신맞고 맨날 골골대고 업무 능률 저하된 직원을 쓰겠냐 아님 건강하고 머리 팽팽 잘돌아가는 업무 능률 뛰어난 직원을 쓰겠냐?
결국 자기 몸 혹사해서 꾸역꾸역 회사 다녀봤자 이 백신패스 진행된다는 전제 하에 보면 장기적으론 백신안맞는게 진짜 씹이득인거임
그리고 결과론적으로 니네가 회사에 빌붙는다고 백신맞으면서 몸 다 좆창내봐야 회사는 니들 진짜 몸 다좆창나면 헌신짝처럼 버린단거지 (국가는 뭐 말할것도 없고 ㅋ 전부 자살, 기저질환으로 보내버리는거보면ㅋㅋㅋ)
그리고 니네 건강 위협하는 회사에서 잘리면 뭐, 회사만 살길이냐?
건강하기만 해봐, 하다못해 폐지를 주워도 경제생활을 할수있어
아님 하다 못해 시장에 참가하지 않는다해도 수렵채집, 농경 모두 다 건강이 기반이 돼야 할수있는 생존활동들이야
요즘 각자도생 시대인거 알지?
사람들이 편하게 살아서 몸의 중요성을 잘 몰라서 백신맞기 전에 유서 써놓는다 이딴소리나 쳐하면서 무지성으로 백신쳐맞는데
난 이해가 안된다
유서에 걸먖는 현실이 실제로 다가와도 유서쓸때와 같은 심정일지 한번도 고민을 안해본거같다
당장 지금 차가운 바닷물 깊은 바닷물에 뛰어들어봐라 진짜 미치도록 살고싶어서 환장할거야 그게 인간이고 그건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함부로 자살 생각하면 안되는거야 자칫 잘못하면 정말 후회될 선택이거든 왜냐 죽기전의 극도의 두려움과 못죽었을때의 지옥같은 삶때문이지
그리고 한번 몸 씹창나면 일상생활 자체가 안됨
팔이라도 하나 없어봐 팔멀쩡한 사람에 비해 얼마나 하나 일하는데 많은 시간을 까먹는지.. 그리고 그게 모이면 팔있는 사람고ㅓ 없는 사람의 격차는 어찌될지..
하다못해 팔 하나만 없어도 이렇게 차이나는데 죽는게 장난이냐? 유서쓰고 백신맞게
미친놈들이 대가리 속으로만 죽음을 생각해서 성숙한 생각이란게 없어
그리고 누가 니들 고이 죽여준대? 백신이 니네 애매하게 살려놓으면 니넨 그냥 돈까먹는 기계 되는거야 제대로 살지도 못하고 제대로 죽지도 못해서;;
나 자살시도 함부로 안하는이유가 애매하게 다쳐서 늙어서 그 다친부위가 악화되고 큰 장애로 다가올까봐그래
현실적으로 생각해봐라 건강이란거 정말 큰 문제고 가벼이 여길것도 아니라는거
특히 유서쓰고 백신쳐맞는단새끼들은 니들이 그러고도 인간이냐? 그건 배려가 아니고 능지 쳐박살난거야 겁쟁이들아
얘기 길어졌는데 모든 방면에서 생각해보면 결국 자기몸 자기가 지키고 각자도생을 위한 귀중한 보물인 건강을 씹창내지 않는사람이 진짜위너다
세상을 좁게 보지마 코로나가 3년이나 갈지 누가 알았냐? 세상은 한치 앞도 모르는거야 믿을건 나뿐이고 나는 내가 지킬수밖에 없다 그누구도 지켜주지않아
제발 생각을 머릿속에 집어 넣고 살자 뇌는 키링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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