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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에게 사주따위 없다. 너희들은 모두 노예들이다모바일에서 작성

이름이있음(218.157) 2021.10.03 23:45:46
조회 35 추천 0 댓글 0

사주를 깊게 공부하지도 않고

정화가 어떻다니 신금이 어떻다니 편견과 망상에 사로잡힌 너희들은 자신의 인생과 편견을 선택하지도 못하는 노예들일 뿐이다.

본디 사람이란 것이 모두 사람마다 다르거늘 고작 몇 가지 공통점을 발견했다해서 저 일간은 저래 이 일간은 저래 하며 너희들의 추악한 열등감이나 푸는 것이 노예가 아니고 무엇인가?

본인이 진정 사주에 뜻을 두고 년주 월주 일주 시주 대운 세운을 모두 고려하여 학문적인 토론을 하는 것이 아닌 그저 드잡이질이나 하기 바쁜 너희들은 노예일 뿐이다

인생이란 본디 결국 자신이 만들어 가는 것이거늘...

어찌 고작 글자들에게 기대려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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