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인 초장에 바보스러울 정도로 착해서 외려 피하게되거든
존나 착하게 구는중에 찐따냄새도 살짝 나고 불쌍한척 피해자코스프레도 꼭 하니깐 거부감이 스멀스멀 생겨

진짜 거르기 어려운건 인천인이야 얘들은 초장에 진짜 티가 안나 솔직히 적당히 때묻은 사회인 으로 보이거든

전라도인의 지나친 착함과 불쌍한척에 진력이 나서 인천인이 껄렁대고 혓바닥길고 질낮은 언행을 싸대도 세상풍파에 닳고닳은 사회성으로 보일수도 있어
그렇게 사람좋은 모습 보이다가 통수친다


만약 인천에서 일한다면 일하는동안은 저런모습 보이며 잘해주고 월급도 잘줬다가 퇴사하면 퇴직금 떼먹을걸
이게 인천인의 방식이야

흔히 악덕사장이라고 하면 일하는 동안에 갑질하고 월급 제대로 안주는 모습을 떠올리잖아?저런 사장이 퇴직금을 안준다면 역시 이럴줄 알았다며 즉시 법적조치를 나서겠지



인천인은 한층 교활해서 근무하는동안은 깔끔한 모습을 보여준다 그러다 퇴사하면 퇴직금 안주는거야
그럼 대부분은 근무하는 동안은 괜찮은 사람이었으니 퇴직금 안준다면 무슨 사정이 있나보다 라고 생각하겠지
그런 심리를 이용해서 지금 사정이 어려우니 얼마동안 기다려달라고 입털기 시작한다
그런식으로 차일피일 돈을 미루는거야
이런게 인천인 수법이야

이런 인천인에 비하면 전라도는 저렙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