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일주론) 갑오일주편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249) 2021.10.03 03:40:31
조회 1084 추천 18 댓글 0

갑오일주 물상으로는 왕족의 화려한 황금마차를 가져와 봤다.  

갑오일주는 대체적으로  외부적으로 격이 높고 기품이 있으며  
보여지는 것에 민감하여 뛰어난 멋과 고상함을 알고 끼를 타고나  풍류를 즐기며 꼿꼿하게 서서 화려하게 자신을 드러내는 분들이 많은 일주가 된다.  

타고난바 격식을 높고 명예운과는 조금 취약한 일주가 되다보니  품위를 대단히 중요하게 생각하며 그러한 자신의 것을 외부로 표출하면서 대중을 사로잡는 능력이 있으며
자신의 능력과 자신감, 자존심이 강한 일주가 되어 왕의마차처럼 남에게 고개를 숙인다던지 잘못을 인정하고  멈춘다던지 하는 일은 조금 어려워하는 분들이 많다.  

그래서인지 그 왕자병이니 도끼병이니 까다롭니 뭐니  부정적인 평가를 들을 수가 있는데 사실 남녀를 막론하고   대부분 인물이 빠지지가 않고 매력이 뛰어난 데다가 외모를 잘 꾸미고 유지 관리도 잘 하게되니 그 조금 틀린 말은 아닐 수가 있겠고?
질투일수도 있겠다.  

갑오일주는  ~데 이렇게 하면 좋겠어라는 충고나 조언은 잘 받아들이지만위와 같은 무조건적인 비판은 그것이 사실일지라도  절대 굽히지 않는 일주가 되니 은근히 말만 이쁘게 하면  관계를 좋게 유지하기 쉬운 일주가되며  
그말은 사실 갑오일주는 까다롭지 않고 단순한 편이라는 것이라는 것이다.  

남자든 여자든 노빠꾸가 많고 직진성이 강하다보니 과감한 성향이 있겠고  고집이 있으며 직관력도 좋은편이다.  

경쟁심도 아주 많은 분들이 많은데  사주 구성에 따라 그러한 기질이 중첩되면 그로 인해서 조금  결실보다도 과정을 즐기는 분들이 많을 수가 있어서 어떤 실속이나 실리에는 조금 취약할 수가 있는  일주가 된다.  

고집이 센것이고 가치를 다른데에 두는것이지  갑오일주가 두뇌회전이 좋지 못한 경우는 상당히 드물다.  
감각적인 부분이 뛰어나며 창의적인 감각이 탁월하고
갑오일주 여성분들도 왠만한 남자보다 더 양하여 호방하고 호탕, 호쾌한 기질이 있다.  

틀에 박힌 것을 싫어하다보니 자유롭고 활동적인 일이 어울릴 수가 있겠고  예술, 디자인, 문학 ,의학 , 투자, 금융, 의류 , 패션 무역 ,연예인, 그리고  개인사업에도 길할 수가 있겠고 재능이 있으며  개인사업을 하는경우에는 조금 명예가 깎이고 망신살이 뻗쳐야 대성을 하게 되는것이  이치가 되는 갑오일주이니 판단은 각자 조금 해보시면 좋다.  

그러다보니 갑오일주도 은근 알짜배기 부자들이 많은데 어느정도 다 벌어놓고서는  허망, 허탈함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두뇌가 명석하고 언어 감각이 좋아서 은근히 논리적인 사고를 하다보니 사주 구성이 받쳐 준다면 공부도 쉽게 갈 수가 있게 방법이 될수가 있겠다.

바쁘게 움직이는 것이 갑오일주의 최고의 개운방편이며 호운이 왔다는 것인데  게을러지고 무력하며 놀고 먹기를 좋아하고 남의 덕보기를 즐기는 시기가 연속 된다면  미래를 장담하기는 힘든 좋지 못한 흉운에 와 있는 것일 수가 있겠다.  

그렇다면 인내심을 조금씩 길러가며 후를 준비하는 것이 좋겠고   금전에 대한 큰 욕심은 없지만 갑오일주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금전은 굉장히  필수적인 수단이 되기 때문에 재물에 대해서 소중하게 생각을 하고
또 과거보다는 미래를 보는 안목과 혜안이 있다보니 처음 보았을때는 사치나 허세 허영이 있는것 같아도 사실 차곡차곡 준비하고 모으며 후를 도모하는 기질이 강하다.  

갑오일주가 치장이나 처세에 돈을 들이는 것은  품위를 유지위한 것일뿐이고 사실 갑오일주가 격이 낮은편이라 볼수가 없다.
괜히 황금마차에 비유했겠는가?  
겉으로 보여주는 화려한 혹은 도도함 고상함 모습과는 별개로  상당히 아이와 같이 천진난만한 분들이 많고
그러다보니  감정의 균형을 잡는 안정감은 조금 부적한것이 되고 또한  참을성과 지구력을 조금씩 쌓아가는 연습을 하는 것이 좋을 수가 있겠다.  

갑오일주 분들이 외부적으로나 가끔 충동적으로 모난 모습을 보여 주는 경우도  있을 수가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사람들이 아주 선하고 나쁜사람을 본적이 없다.  

남녀를 막론하고 배우자와는 약간의 갈등이 있을 수가 있는 일주가 되는데 배우자 복은 있다고 필자는 판단을 하는데  
시간이 좀 걸려서 최종적으로 판단을 하는 경우를 말 함이다.  

여성의 경우는 현모양처 스타일이 많고  남자를 잘 내조하는데 본인은 그러한 정성에 비해서 대우를 잘 받지 못 하는 편이 되니  조금 서운하고 아쉬운것이 되겠다.  

멋을 알고 품격이 있으며 조금 날린단 평을 받을 수 있으나  품위와 사치를 정확하게 구분하니 흠이라 할 수 없으며  
마음이 따뜻하고 천진난만하며 끼가 뛰어난 분들이 많은것이 갑오일주가 된다.  

갑오일주분들은 시간이 많이 흐를수록 행복이라는것을 점차 크게 굴려나가기가 쉬운 일주가 된다.

추천 비추천

18

고정닉 0

2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 안됐으면 어쩔 뻔, 누가 봐도 천상 연예인은? 운영자 24/06/17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2/28 - -
380708 나는 신세계에서 무슨직업가짐? [2] 백설유부녀(116.32) 21.10.24 35 0
380706 평상심이 곧 도라던데 김동률 밤비(118.222) 21.10.24 26 0
380701 아무리 봐도 여자가 한남 만나서 연애하고 결혼해주는건 이득이 없음ㅋㅋ ㅇㅇ(39.7) 21.10.24 13 0
380700 인다남 낮져밤져임? ㅇㅇ(121.168) 21.10.24 51 0
380697 돌아가신 영혼들은 어떻게됨? [1] 백설유부녀(116.32) 21.10.24 17 0
380696 노총각들 유튜브 브이로그 보면 도태 한남의 현실이 딱 드러남 ㅇㅇ(39.7) 21.10.24 32 0
380695 샤워나하고 와야지 bpf(119.149) 21.10.24 13 0
380694 가성빈지먼지 잃을 남자도 업서요 《개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0.24 14 0
380691 짱구의 유치원 화장실 개혁,.jpg 을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0.24 46 0
380690 갑진일 언제 지나갔냐 참 ㅇㅇ(58.127) 21.10.24 21 0
380688 바깥에 고양이 우는 소리 들린다.. bpf(119.149) 21.10.24 25 0
380687 편인용신이면 물가에 내다논 애새끼같음? 《개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0.24 154 0
380686 가성비 한남과 사랑 못잃는 흉자들은 봐라 ㅇㅇ(223.33) 21.10.24 89 13
380683 설거지론 보면 서울역 노숙자가 자기 이불 사수 하는 거 보는 기분 ㅇㅇ(39.7) 21.10.24 20 3
380681 흠 .. 깝대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0.24 20 0
380679 나는항상 남친과 헤어질 생각을해 ㅇㅇ(223.39) 21.10.24 25 0
380676 역갤 못생긴 누나들 징징대는 거 무서워 [1] 강하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0.24 40 0
380673 세상에 좋은 남자가 많다고 생각해? ㅇㅇ(223.62) 21.10.24 29 0
380672 김1정은이 대역이라는게 말이되나 나가국(34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0.24 26 0
380669 한남들 자기가 돈많으면 어린 여자 만난다고 외치고 다니면서 ㅇㅇ(39.7) 21.10.24 29 0
380667 편인 용신이라서 남편이 물가에 내논 아기 취급해 [1] ㅇㅇ(122.37) 21.10.24 101 0
380666 남자들한테 들어본 바로는 ㅇㅇ(58.127) 21.10.24 57 0
380665 논리와 이성은 사라지고 대중의 생각이 곧 자신의 생각이 되는 개돼지들 염막등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0.24 19 0
380661 은근 역갤에서 뭐 하나 말하면 그거랑 통하는 사람들 있어서 bpf(119.149) 21.10.24 25 1
380660 진지하게 나보다 인생 망한새끼 나오면 피자한판씩 돌린다 [1] ㅇㅇ(114.200) 21.10.24 13 0
380655 난 마사지시러함 사람손타는거시러함 [3] 백설유부녀(116.32) 21.10.24 36 0
380649 오늘은 을사일 재다다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0.24 28 0
380648 아 재미없어 ㅇㅇ(223.39) 21.10.24 15 0
380645 여자들은 진짜 남자보다 성욕이 낮아 ㅇㅇ(118.235) 21.10.24 51 0
380644 내키 ㅁㅌㅊ? ㅇㅇ(223.38) 21.10.24 31 0
380643 나도 설거지할 운명임? ㅇㅇ(223.38) 21.10.24 40 0
380642 마사지해주던 사람이 마사지받고 백설유부녀(116.32) 21.10.24 33 1
380639 돈내본적이없음 한푼도 ㅇㅇ(58.127) 21.10.24 25 0
380638 퐁퐁단 피꺼솟... 가불기 이론...jpg ㅇㅇ(211.36) 21.10.24 26 1
380636 은뱀언냐 썅년아! [4] 《개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0.24 37 0
380633 여자는 남자보다 성욕에 미친 여자 적은데 [1] ㅎㅎㅎ(121.133) 21.10.24 75 4
380630 우리엄마 위치 높을듯 백설유부녀(116.32) 21.10.24 21 0
380629 오늘 일본 심리학자 책들 몇권 빌려왔는데 [4] bpf(119.149) 21.10.24 70 1
380628 드디어 내일 행복한 월급날이구나 ㅇㅇ(175.213) 21.10.24 12 0
380627 소소한 얘기들 듣는 재미가 있네 ㅇㅇ(58.127) 21.10.24 14 0
380624 작년12월 31부터 패트병 따로 수거햇는데 ㅇㅇ(223.62) 21.10.24 10 0
380623 난 왜 깝대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0.24 12 0
380619 왜 그릇도 아닌년들이 설거지론 왈가왈부하냐 ㅇㅇ(112.187) 21.10.24 16 1
380618 동물학대하고 동물 생명이랑 안전할권리는 개똥으로 보는것들 ㅇㅇ(119.71) 21.10.24 28 0
380616 스무살에 출가도전했었거든 [5] 김동률 밤비(118.222) 21.10.24 74 0
380615 못생겼는데 편인용신이어서 남편이 나 덕질함 ㅇㅇ(122.37) 21.10.24 99 0
380614 티타늄오면 호출요망 염막등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0.24 11 0
380613 지금고생하는직업 가진사람들 위로 올라가면 백설유부녀(116.32) 21.10.24 24 0
380612 식상생재 유동이랑안싸우고 16살 잼민이랑싸움 ㅇㅇ(223.38) 21.10.24 21 1
380611 김냉 위니아딤채 리콜하라고 제작년엔가 여갤러가 알려줬는데 ㅇㅇ(223.62) 21.10.24 53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