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 9월 시민사회에 사실상 전쟁을 선포했다. 3일 간격을 두고 두 차례 기자회견을 열어 

원색적 표현을 동원해 시민사회를 비난했다.

서울시 일부 사업을 협동조합·비영리단체 등 민간에 맡기고, 서울시와 이들 사이에서 관리 역할을 하는 ‘중간지원조직’이 있는

 구조를 두고 오 시장은 “시민단체의 피라미드, 시민단체형 다단계”라고 말했다. 

또 “서울시의 곳간은 시민단체 전용 ATM기로 전락해갔다”라고 했다.

kwk1****

거대한 이권 카르텔이죠....... 저도 이런 저런 얘기를 직간접적으로 전해 들었던 사안이라 잘 알고 있습니다. 혹시, 각종 극좌파 단체 사람들 특징이 뭔지 아세요?... 상당수가 원래 직업이 없다는겁니다. 그런데, 무슨 단체, 무슨 공동체, 무슨 어쩌고 만들어서, 정부와 지자체의 돈을 빨아먹죠. 걔네들이 더불어추행당의 극렬적인 지지단체가 되는 이유가 자신들의 '돈'이 걸려있기 때문입니다... 거기에, 경향, 한겨레, 오마이뉴스 등도 걸려있지요   2021.10.02.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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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oj****

저렇게 거지처럼 세금받아 먹고사는 시민단체를 열나게 늘려놨으니 민주당 지지율이 높지.. 산을 다 파혜쳐 중국산 태양광을 깔아 환경을 다 망가트려도 한마디 하는 환경단체가 없잔아.. 거지들..   2021.10.02.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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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k1****

예를 한가지 들면, 예전에 서울시에 주민 자치 예산이니 뭐니, 주민들이 직접 예산을 짜니 뭐니 하는게 있었습니다..... 그게 대부분 극좌 단체들이 하는겁니다. 그 예산으로 한다는게 뭔지 아세요?... 극좌 성향으로 알려진 연예인이나 강사를 초빙해서 비싼 강의료 주고 강의 하거나, 사주팔자 강의 같은 황당한 짓을 하죠.... 되게 웃긴건, 그런 각종 강의나 문화행사를 이상한 단체들이 주도한다는겁니다..... 다른 지자체들은 대부분 자체 공기업이나 산하단체에서 다 합니다.... 서울시민들이 너무 뭘 모르더라구요.   2021.10.02.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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