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빠 대운대로 사는듯

우리 아빠 대운대로 사는듯모바일에서 작성

ㅇㅇ(58.227) 2021.10.02 04:33:56

조회 135 추천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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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살 때 끼를 주체 못해서 광고모델로 활동함

딱 대운 바뀌는 25살 때 술 먹고 광고주한테 막말하고 폭행해서 모델 활동 접음 이때부터 교도서를 밥 먹듯이 감 삐딱선 타서 건달 생활 시작함 친엄마랑 결혼 하고 3년만에 이혼

36살 때 새엄마 만나서 재혼 새엄마 커리어 ㅆㅅㅌㅊ임 독일 유학파에 지역에서 유명한 피부관리사였음 진짜 착하고 내가 친딸도 아닌데 아빠만 보고 나한테 헌신함 건달 생활 접고 횟집에서 일하면서 좀 잘사나 싶더니

45부터 지금까지 유흥,술,여자 문제 때문에 천사같은 새엄마 가슴에 대못 작고 아직도 정신 못 차리는 중 지금 오십 중반인데 아직까지 만나는 여자 있음

평생을 저 세가지로 인생 처처 말아먹는듯

고정닉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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