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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무관이 아니래(허자 잘 아는사람?)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25.191) 2021.09.30 23:43:57
조회 358 추천 0 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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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충격받았다.
지금까지 관이 지장간에도 없으니 당연히
무관사주로 알고 살았지.
근데 남자도 끊이지않았고..
그닥 쓰레기같은 남자도 경험이 없고 좋은인품의 남자들만 사겼었거든. 그래서 남혐도 전혀없고 오히려 고마운 존재들..

그런데 우연히 오픈카톡으로 사주를 봤는데
나한테 그러는거야…허자이론으로

인인도충 사이에 임수.
인묘합 사이 진 중 계수.
이것들이 관이라서 무관이 아니라는 처음듣는
간명을 들었어

그리고 그 분 말론 만혼팔자에 남자 의외로 좋아요

해끼치는 것도 딱히 없고
근데 직장이 좋느냐 이렇게까지 보긴 무리지만
나름은 좋은남자에요.


이렇게 답을하셨는데
근데 실제로 남편 개인일 하니까 직장이 없긴하거든;;
남편복도 있는거..
사실 이렇게 맞춘분은 처음이라…
근데 솔직히 허자?로 관이있다면
세상에 무관이 있긴할까..?
허무맹랑한 얘기라 생각했는데


사주를 깊이있게 보시는 분들은 허자까지 본대..
눈에 보이는 것만 보고 말하는 사람은 하수고 보이지 않는 것을 제대로 볼 때 뭘좀 아시는 분이라는 말이 많던대
조금 실력이있어야 볼줄 안다네..

왜 남편이 좋은사람인지 늘 의문이있었고
사주의 신빙성이 없었는데… 또 저런 신선한 통변을 들으니까
사주가 맞긴하구나싶고 좀 혼란해..
허자이론에대해 잘 아는 사람 있을까??


그 사람에게 유료로 사주를 보고싶었는데
말이 거칠고 냉철한 사람이라 다른사람들
사주를 안좋게얘기하고 퉁명스러워서 그 톡방에서 쫒겨났거든
난 계속 찾고있는 중인데..쉽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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