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의 재기둥 대운은

1/1

하륜지산 사주 잘보노 ㄷㄷ 대박 ㄷㄷ -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ㅇ

가수 아이유의 재기둥 대운은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23.62) 2021.09.28 13:20:30

조회 317 추천 6 댓글 1

돈이 차고 넘쳐서 관리도 안되고 오히려 돈에 내가 묶이는 형국임
배보다 배꼽이 커져버리는 거지
건강을 특히 주의해야하고
인생에서 소확행을 느끼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야 한다
뭔가를 새로 시작하기보다 가지고 있던 걸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행히 앞으로의 한 6-7년정도 년세운이 괜찮아서
그때까지는 연예인 활동을 유지할 수 있겠지만
여기에는 아이유 팀이라했던가 암튼 동료들의 역할이 매우매우 중요하다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비난 여론에도 뻔뻔하게 잘 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03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2/28	-	-
315374	밤에 배고프다고 하면 엄마가	ㅇㅇ(221.164)	21.10.17	20	0
315373	내 아내는 살인상생,재생살 중 하나일듯 ㅋㅋ	지렁이(211.183)	21.10.17	200	0
315370	관심도 소유대상임?	ㅇㅇ(223.33)	21.10.17	12	0
315369	이거 년주에 천을귀인 있는거임 ? :) [2]	ㅇㅇ(220.72)	21.10.17	122	0
315368	여잔 손만봐도 대충 어떤삶을 살아왔는지 딱 보임 [3]	ㅇㅇ(223.38)	21.10.17	125	3
315367	돈을 어느 이상으로 가지면	ㅇㅇ(183.102)	21.10.17	33	1
315366	나 사람 기운이나 분위기에 자꾸 이염돼서 [4]	ㅇㅇ(106.102)	21.10.17	80	0
315363	깨지고 나아가자	메롱상태	21.10.17	9	0
315361	인형 놀이 유튜브 = 갑자기 젖 꺼내더라.. [1]	ㅇㅇ(219.250)	21.10.17	51	0
315359	아임누나유어브라덜즈	변태깐따삐약(211.36)	21.10.17	7	0
315358	이쁜 거 좋은 거 소유하면 힘이 솟는달까	응애(175.223)	21.10.17	31	1
315357	나는 계수인데 경금이나 임수를 만나라고함	ㅇㅇ(121.191)	21.10.17	102	0
315356	아냐 다 갖으면 물욕 진짜 사라짐 [2]	ㅇㅇ(217.178)	21.10.17	44	1
315355	밥먹고 집안일좀 해야지	ㅇㅇ(118.235)	21.10.17	7	0
315350	천을귀인들 눈은 [2]	ㅇㅇ(211.36)	21.10.17	341	4
315349	애생아 [2]	메롱상태	21.10.17	24	0
315348	자박	ㅇㅇ(220.72)	21.10.17	18	0
315345	바람소리가 걍 겨울인데	ㅇㅇ(223.39)	21.10.17	13	0
315343	도운노우?	변태깐따삐약(211.36)	21.10.17	11	0
315342	메롱아 :) [8]	ㅇㅇ(220.72)	21.10.17	37	0
315341	유유형살 무서운 듯	ㅇㅇ(118.34)	21.10.17	126	1
315340	아임빌리오브인턴션소픝엣나이팅어브트보이넙흐네션티에이블션	변태깐따삐약(211.36)	21.10.17	8	0
315339	무술월 무술일 시작이네	ㅇㅇ(175.215)	21.10.17	87	4
315338	수치심은 싫어	메롱상태	21.10.17	12	0
315337	나이 먹으면 물욕 사라지는 이유를 모르겠네 [1]	ㅇㅇ(217.178)	21.10.17	37	1
315334	지옥가야지	ㅇㅇ(223.33)	21.10.16	17	0
315332	수치스럽지 않게	메롱상태	21.10.16	17	0
315331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어야 해	메롱상태	21.10.16	20	0
315330	더 배워야 하고 더 생각해야 해 [2]	메롱상태	21.10.16	30	1
315329	이제 공부할게 :-) [2]	ㅇㅇ(220.72)	21.10.16	26	0
315328	난 나만의 특별함을 간직하고싶거든 그거 잃으면 너무 힘들음 [1]	$(175.203)	21.10.16	28	1
315327	이사주가 부자 사주라는데 왜 그런거야?? [9]	ㅇㅇ(175.223)	21.10.16	340	1
315326	본인자신의 벽보다 사회의 벽이 더 크게 느껴질거야	ㅇㅇ(223.33)	21.10.16	19	1
315325	같은 비다라고 지가 세상 다 아는 척 글 싸지르는 게 ㄹㅇ 킬포	ㅇㅇ(39.7)	21.10.16	34	1
315324	겨울 밖엔 추운데 집에 따듯하게 있으면 [1]	ㅇㅇ(183.102)	21.10.16	38	1
315323	필라테스 누나.. 젖 자랑 ..jpg [1]	ㅇㅇ(219.250)	21.10.16	103	1
315321	프라하에서 겨울 보내면 행복할것 같음 [3]	ㅇㅇ(223.39)	21.10.16	34	3
315320	조언좀 [4]	ㅇㅇ(118.219)	21.10.16	43	0
315319	오겜 내 현실 같아서 더 단단해졋긔	하잏(221.162)	21.10.16	15	1
315317	전생이 돼지였는데	은행밟기(14.5)	21.10.16	38	0
315316	ㄹㅇ겨울은 뭔가 세상에 나 혼자남겨진 기분	ㅇㅇ(223.39)	21.10.16	22	1
315315	지옥 가야지	ㅇㅇ(223.33)	21.10.16	17	1
315314	나도 룩북보면서 야동안보고 3연딸이 가능해짐	자박	21.10.16	83	0
315312	곧 무오일 ? :-) [5]	ㅇㅇ(220.72)	21.10.16	62	0
315311	속 니글 거려	ㅇㅇ(217.178)	21.10.16	8	0
315309	빌어먹을 간섭의 꼰대 무리들을 죽이자	메롱상태	21.10.16	12	0
315307	내가 그사람들을 겪어보진 못했어도	ㅇㅇ(223.33)	21.10.16	18	0
315306	난 겨울의 황량한 계절감이 정말 싫어	ㅇㅇ(119.197)	21.10.16	30	1
315305	오징어게임 보면 정신이 피폐해져 :( [3]	ㅇㅇ(220.72)	21.10.16	66	1
315304	니네 지금 제일 먹고싶은 음식이 뭐야? [7]	ㅇㅇ(217.178)	21.10.16	40	0